행위

도쿄온도

조무위키

이 문서의 인물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도쿄에선 자이언츠 만큼은 아니지만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야쿠르트팬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구단 응원가. 니시조 야소라는 사람이 1933년 작곡한 유행가였으나 야쿠르트의 첫 우승연도인 1978년부터 야쿠르트의 응원가로 쓰였다. 어떤 개인 사설 응원단장이 응원가로 한번 써보자 해서 쓴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보통 7회즈음에 구장에서 틀어주는데 이때 관중들은 우산을 펼치고 들었다가 내렸다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야쿠르트 포함 11개구단의 관점[편집]

요미우리를 대놓고 비하하는 응원가로 사용되고 있다. 노래가 나오면 전주부분과 간주부분에くたばれ讀賣(쿠따바레 요미우리), 우리말로 대충 번역하자면 "뒈져버려 요미우리"라는 찰진 추임새를 넣으면서 신명나게 요미우리를 깐다. 여기서 요미우리를 간체가 아닌 정체로 쓴 이유는 정체로 쓴게 비하적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다고 한다...

야쿠르트 공식 응원단은 저 추임새 쓰지말고 "도쿄 야쿠르트"를 대신 사용하라고 하지만 쓸놈은 여전히 쓴다. 그리고 최초로 이 응원가를 도입한 사람도 이 추임새를 극혐해서 제발 "뒤져라 요미우리"로 추임새 넣지마! 라고 하지만 박자도 안맞고 해서 여전히 쓰이고 있다.

이러한 자극적인 추임새 탓인지 가끔씩 요미우리 팬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게 야쿠르트만 쓰는게 아니고 11개구단이 너나 할 것 없이 부를만큼 파급력이 커져버렸다. 특히 반요미우리의 선봉인 한신 타이거스 응원단이 진구구장 원정오면 좋아죽는다.

피리그의 경우 셋방살이로 잉여취급이나 다름없는 대우를 받은 닛폰햄, 요미우리가 대놓고 싫어하고[1] 도쿄 근방이 연고지여서 팬덤을 많이 뺏긴 지바 롯데, 20세기 후반 툭하면 일본시리즈에서 요미우리와 만났던 세이부가 제일 열심히 추임새를 외쳐준다.

올스타전은 더 가관인데 센트럴리그 구단별 응원가 메들리가 나올때 도쿄온도가 나오기만 하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5개구단 연합이 일제히 뒤져라 요미우리로 대동단결되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2011년 대지진때 요미우리가 개막 연기문제를 넣고 꼬장을 부렸을때는 11개구단 연합이 대동단결 하였다. 이 이후에는 11개구단 연합이 추임새를 외치는 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진구구장 한신-야쿠르트 경기 한신 응원단석 시점. 한신이 더 크게 부르는거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세리그 5개구단 연합의 뒤져라 요미우리가 도쿄온도가 시작됨과 동시에 울려퍼진다. 응원가 순서는 뜨거운 별들이여→롯코오로시→소레유케 카프→도쿄온도→불타는 드래곤즈→투지의 노래

요미우리의 관점[편집]

올스타전 야유,
구단노래 개사,[2]
그리고 도쿄온도 추임새!
이제 중단해 주십시오.

하도 뒤져라 요미우리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직접 야쿠르트 응원단에 항의를 하기도 했다. 우리한테 대체 왜 이러는거냐며 따지기도 하고 요미우리 팬과 야쿠르트 팬 간의 현피까지 종종 발생하니 도저히 이제는 지켜보기가 어렵다는 관점이다. 하지만 요미우리 응원단 측의 이러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뒤져라 요미우리는 들려오고 있다.

참고로 요미우리 산하에 있었던 J리그 축구클럽 도쿄 베르디도 요미우리 밑에 있다는 이유로 FC 도쿄와의 경기에서 FC 도쿄의 팬들에게 뒤져라 요미우리를 들었다. 현재는 요미우리가 손을 뗀 클럽이긴 하다만 요새는 어떨런지...

각주

  1. 양대리그로 갈라진 이유가 요미우리의 오리온즈 가입 결사반대였다.
  2. 타팀팬들이 요미우리 구단노래인 투지의 노래 가사 중 行け 行け それ行け(가자 가자 그래 가자)를 死ね 死ねくだばれ(죽어 죽어 뒤져버려)로 바꿔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