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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벨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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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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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개요[편집]

1992년 와세다대학의 토시오 오지마 교수가 제안한 10km 높이의 마천루이다. 성층권까지 닿는 수준이고 에베레스트보다 더 높다.

계획[편집]

거품 경제로 일본이 한창 잘나가고 있을 때 일본이 몇십 년 후면 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망상하던 시절 이후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는 1990년대 초반 지가 폭등 및 땅 부족 등의 문제가 터지자 좁은 땅에 많은 머릿수를 수용할 마천루들이 고안되었다.

거품이 막 꺼져가는 과도기라서 지가 폭등에 대한 걱정과 엄청난 경제 호황에 대한 자부심이 맞물려 킬로미터 단위의 마천루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오던 시기였다.

예상 건설 비용은 3000조 엔이었고 이것은 일본 GDP의 6~10배이다.

당연히 거품이 다 꺼지자 그저 그런 망상 중 하나로 끝났고 계획도 파기되었다.

이 정신나간 계획을 보고 솔깃한 몇몇 회사들이 2400년 완공 예정을 목표로 계획을 가져가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