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독거노인은 가족들하고 같이 살지 않고.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종이줍고 다니는 노인들을 대부분 칭하는 말이다.
원인[편집]
이런 부류들은 왜 생기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거 하나는 기억해둬라.
20대~50대 시절 자식한테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행동만 하고.
아동학대 하고. 자신이 하라는 대로 시키고. 별짓을 다하고 자식 인생을 지멋대로 설계하고 체벌하고, 막말하고, 권위적으로 자식을 가르친 부모다.
뻔뻔하게
" 나 자식 교육 잘시켰어 "
이래놓고. 자식 결혼이나. 신혼 / 며느리 문제 등등. 여러가지 간섭을 한다.
이쯤에서 자식은 부모의 과대한 간섭으로 인하여. 독립하고 싶은 문제가 생기거나. 부모하고 같이 살기 싫어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결국 이쯤에서 힘없고 경제력을 상실한 부모는 ' 노인 ' 이 돼서 버려지는데.
그 뒤로 폐지줍고 다니면서 생계유지 하다가. 쓸쓸하게 죽어가게 되는 사람도 봤다.
니들이 자식한테 절대로 ' 나 커서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야지 독립한다 씨발 !" 이런생각을 가지게 하지 않고
오로지 똑바로 교육만 시키면 이런 현상은 금방 방지할수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더 심각한건 경제 문제다.
태생부터 흙수저라 부모님을 모실수 없는 처지거나. 집안 재산이 안좋아서 그냥 따로따로 살게 되는 일도 있다.
이런 부류들은 거의다 기만질 하지 않고,. 그냥 미소짓고. 존대하면서 서로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 부류다.
또 하나 있다.
가부장적인 성격을 가져서. 가족들하고 따로 따로 살면서 자기 자존심 지키고 자기밖에 모르는 부류.
이런 부류는 거의다 자기 신념이 옮고 내가 신이고 가족은 뭐 자신의 노예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이것도 있을 수 있지만 지 가치관이 쓰레기인데 잘못을 모르는 인간들도 있다. 자식이나 아내는 물론 친구들한테 소개하기도 부끄럽게 느껴지는 인간들이 분명 있다.
암튼 독거노인은 우리사회의 문제지만 정부에서 해결해주지는 않을거 같다.
그냥 한달에 20만원씩 던져주는 기초수급자인가 뭔가 그거나 줄듯..
독거노인에게 절대 혈세를 지원하면 안된다. 독거노인은 전혀 쓸모없는사람이므로 혈세를 지원하는건 혈세낭비다.
이게 진짜 팩트인데,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부모를 버릴 정도로 악한 인간은 거의 없다.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짜 악한 악인 비율은 일반적으로 대체로 10%에 불과하다. 범죄자 새끼들도 아무렇지 않게 가족 버리거나 사람 죽이는 악인들은 오히려 소수다.)
진짜 지가 꼴리는대로 해놓고 미래에 자식에게서 부양받을 기대를 하면 안 된다.
자식에게 버림받는 부모들은 대부분은 다 이유가 있다.
아니, 시발.
어린 시절에 좋은 추억, 감정, 기억이 가득하거나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행복해질거란 확신이 들거나
설사 좀 무능하다 치더라도 지금까지 의식주나 돈을 제공했을텐데
40대, 50대에 그깟 생활비 십수만원 아까워서 단칸방에 홀로 죽게 놔둘 악인이 얼마나 있겠나?
인간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막장인간, 다시 말해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막장부모는
보복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자식이 성공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해도 귀찮으니까 돈 몇 푼이나 좀 주고 버려지는거다
자식에게 존경은 몰라도 인간적으로 대우받을 수밖에 없는 부모는
자식이 어디 허접한 지방 도시의 외곽 아파트에 가난하게 산대도 어떻게든 안고 가기 마련이다
아니, 진짜로 지방 동네 병원 노인네들 중에 가난한 집안인데도 병실에서 자녀들이 돌보는 가운데 행복하게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부자들이 돌보는 노인들은 이딴 곳에 오지도 않음.)
단언컨대
막장 부모의 고독사는 인과응보고
막장 부모가 손절당해 비참하게 죽는 건 당연한 이치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은 사람이면 손자나 손녀들도 노인들 집에 가는 걸 좋아한다.
대체로 막장 집안 아이들이 할아버집에 가는 걸 싫어하고 선한 부자 노인들과 손주들은 오히려 사이가 좋은 이유다.
층간소음[편집]
피해망상[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AjQB8sqH2rU</youtube>
주소
자해공갈단 기획고소[편집]
혼자 고소장을 쓸 줄 알거나 쓰레기 같은 막장 부모라도 호구 같이 돌봐주는 미친 아들딸이 있다면 허리 다쳤다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기획고소를 일삼는다. 혼자 죽기 싫다고 물귀신 작전 쓰는 거 졸라 추해죽겠다.
드릴 무거운 물건 층간소음 새벽에 내지 마라[편집]
몇 번을 얘기해도 알아쳐먹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