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돈키호테 호밍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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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떡락.gif 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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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코라손의 애비.

본명은 호밍 성. <<아니다 이름은 호밍이고 '성'은 남성 천룡인에게 붙히는 호칭이다

천룡인으로 잘먹고 잘 살았으나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다며 가족과 함께 천룡인의 지위를 버렸다.

결과는 가족의 파멸. 천룡인에게 시달린 사람들은 돈키호테 일가가 전 천룡인이었단 사실 하나만으로 자신들을 그토록 괴롭힌 천룡인들보다 더한 짓을 하여서 결국 와이프는 뒤졌고 아들 도플라밍고는 다시 천룡인이 되기위해 애비 즉 호밍의 목을 따서 팔아버리는 막장 자식이 되는 걸로 시작해 만악의 근원이 되버렸고 코라손 또한 훗날 형의 손에 죽는다.

의도가 어찌됬든 그는 한낱 몽상가였고 결국 어리석은 행동으로 잘 살던 가족을 파멸로 이끌었다. 차라리 천룡인 직위를 유지하며 일반 시민을 도와준다면 이처럼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진 않았을 것이다.

ㄴ이걸 잘 이용해먹은게 돈키호테 묘스가르드. 그래서 높은 직위는 한순간에 쉽게 놓으면 안되는거다.

현실감각 없는 몽상가였지만 자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천룡인이라는 엄청난 권력을 포기한점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권력을 쉽게 포기한다는게 엄청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