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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격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그 극한을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인간이 동물을 구경하길 좋아해서 동물들을 종류별로 모아다 가둬놓고 먹이를 줘가며 평생 돌보는 대신 그 동물들을 구경하려고 만든 곳이다.

동물들의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붙잡혀가서 기분나쁘지만 막상 동물원에 들어가면 인간들이 평생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병치료해줘서 완전히 꿀빠는 곳이 된다.

기린을 예로 들자면 야생 기린은 하루에 2시간밖에 못자는데 동물원 기린은 자신들을 해칠 맹수가 없다보니 하루에 14시간씩 퍼질러 잔다. 이정도로 동물원이 야생보다 육신은 편하다.

사실 사람이 모든 동물들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힘자랑하는 곳이기도 한다. 사람을 이길 수 있는 동물은 그런 곳에 안끌려간다. 근데 없다. 전설 속 드래곤이 실존한다면 모를까 인간과 현피를 떠서 이긴 동물이 없기 때문에 동물원이라는 게 만들어진 것이다.

영어로 ZOO

머구 달성공원처럼 환경이 열악해서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곳도 많다. 아님 부산 삼정 더 파크처럼 폐장해서 2년 넘게 동물들이 사람도 거의 못 보고 놀기만 할때도 있다.

중국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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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터널 2.JPG

중국에서는 개인소유의 자동차로 직접 맹수우리로 들어가 맹수들을 관찰하는 자동차동물원이 있다.

이는 대단히 위험한짓이며 실제로도 맹수에게 잡아먹힌 사례도 몇번 있었다.

이게 왜 위험하고 미개한 짓거리인지 하나하나 따져보자.




1.일반차량으로 맹수를 상대한다는것자체무모하다.

맹수관람용차량은 차량프레임부터가 고강도특수강이나 티타늄재질이다.

창문도 방탄유리이고 더나아가 방탄플라스틱과 철창을 덧붙였다.

게다가 그런차량은 맹수의 접근을 차단하기위해 날카로운 쇳가시나 고압전류을 사용한다.

이는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차량과 탑승객을 보호하기위함이다.

그러나 일반차량은 그렇지않다.

일반차량은 차량프레임이 저강도철과 일반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창문은 강화유리나 접합유리에 불과하다.

강화유리나 접합유리는 일반유리보다는 강하지만 방탄유리보다는 약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탄플라스틱이나 철창을 덧댄것도 아니다.

맹수의 접근을 차단하기위한 날카로운 쇳가시나 고압전류도 없다.

즉 차량과 탑승객이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는거다.

교통법규위반자를 경찰이 체포할때 창문을 삼단봉으로 파괴하는 경우가 있는데 맹수의 펀치력은 삼단봉보다 위였음 위였지 절대 아래가 아니다.

곰같이 덩치크고 힘좋은 맹수가 한대때리면 강화유리정도는 그냥 박살난다.

물론 차량자체를 때려부수는것도 가능하다.

곰은 고사하고 늑대정도만 되도 차량을 이빨로 물어뜯어파괴할수있다.

특히 코끼리같은 경우는 차량을 전복시키는것도 쌉가능이다.

또한 차량으로 맹수관람시에는 차문을 잠그고 창문도 닫는것은 필수인데 이는 맹수가 차문을 여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다.

실제로 사파리여행도중 사자가 차문을 여는 아찔한사건이 있었다.

다행히 탑승자들이 차문을 곧바로 닫아서 끔살은 면했지만...

2.차량에서 내리면 좆된다.

당연하지만 맹수가 존재하는곳에서 차량에서 내리면 맹수에게 살해당한다.

중국에서 이런식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는데 차량으로 맹수관람도중 불화가 생겨 차량에서 내린순간 호랑이에게 잡아먹힌사례가 있었다.

물론 차에서 안내리면 그만이지만 대소변이 마려워서 차에서 내려야하는 상황이라면 곤란할수있다.

차량에 연료가 바닥나서 차가 더이상 못갈경우역시 곤란하다.

이경우는 차에서 내려서 주유소까지 가서 연료를 말통으로 구입해와야한다.

하지만 맹수때문에 주유소까지 걸어갈수가 없다.

견인서비스를 요청해도 맹수가 존재하는장소에서는 견인을 거부한다.

왜냐면 견인작업을 위해서 견인차에서 내려야하는데 내리는순간 맹수에게 살해당한다는사실정도는 그들도 알기때문이다.

견인을 못하니 맹수관람도중 타이어가 펑크라도 나면 이도저도 못한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맹수관람도중 차량화재가 발생한경우이다.

차량화재가 발생하면 차량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기전에 신속히 차량에서 내려 멀리대피해야한다.

하지만 맹수관람도중에는 맹수때문에 그러지도 못한다.

맛난통구이가 되기싫으면 차에서 내려야하는데 그렇다고 내리면 맹수들의 맛좋은 식사거리가 된다.

즉 멀해도 죽는상황이다.

119에 구조요청을 해도 맹수가 존재하는 장소에 맹수에게 살해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와줄지도 의문이다.

BMW화재사고만 봐도 알수있듯이 차량화재는 변수가 많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으며 당연히 맹수관람도중도 예외는 아니다.




즉 자동차동물원은 그야말로 미개한짓이다.

역시 미개한짓은 중국을 따라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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