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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균형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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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동북아 균형자론(東北亞 均衡者論)은 노무현 정부가 폈던 외교 정책의 일환이다.

과거 강대국과의 종속적인 관계를 청산하고[1], 모든 국가와 대등하면서, 중립적인 외교를 취한다는 것이다.

보수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미국 우선 외교와는 대조된다. 노무현의 진보, 좌파적인 성향이 잘 드러나는 정책 중 하나이다.

미국과 대등하게 굴고자 노오력 한 건 높이 평가할만하나 미국보다 훨씬 약한 북한한테는 안대등하게 굴었다. "예 좋습니다" "남측은 앞으로 NLL을 주장하지 않을것"

결국 노무현의 친중정책을 포장하기 위한 사기극이자 좆만한나라의 울부짖음이였던걸로 드러났다. 미국중국러시아일본 세계 4강이 으르렁 대는 동북아에서 내가 균형자다 이 지랄 해봤자 그냥 왕따만 당했다.

줄타기도 병신이었다. 기존에 친하던 새끼하고는 멀어졌고, 안친하던 새끼한테도 역시나 외면 당했다. 북한하고 잘 좀 해봐야지 하면서 대북정책에서 미국하고 삐걱대서 한미관계는 파탄직전까지갔다. 근데 더 웃긴건 미국과 각을 세우면서까지 잘해준 북한한테조차 왕따 당했다.

누군가 닭쨩이 뇌물현을 따라하다 똑같이 망했다고 적어놨었는데 닭쨩의 '친중'은 뇌물현의 '균형자론'하고는 전혀 다르다. 즉, 병신짓을 했다는 것 자체는 같지만 엄연히 다른 종류의 병신짓이란 소리이다.

닭쨩의 '친중정책'은 주인님을 갈아치우겠다는 소리이고, 뇌물현의 '균형자론'은 주인님을 조종해보겠다는 것으로서 둘 다 되도않는 뇌내망상이라는 점은 같지만 실제로는 딴판인걸 알 수 있다.

ㄴ여따가 덧붙이자면 ㄹ혜의 친중정책은 친중만 하고 나머지는 생깐다 정도가 되겠고 동북아 균형론은 친중 친북 반일 반미다.

상식적으로 생각보면 국력 1,2,3,4위가 미국,중국,러시아,일본 순일텐데 경제력은 일본의 3분에 1밖에 안되는데,또 그렇다고 군사력이 러시아처럼 부족한 경제력 다씹어먹을 수준도 안되는데 잘도 균형맞추겠다. 한미일에서 한국 나가면 그냥 일본 무장 제한 풀어주면 된다.일본이 우리만큼 GDP 대비 국방비 투자하면 중국 공식 국방비랑 거의 비슷해진다. 그리고 그거 따라가다간 소련꼴난다. 균형맞출 수준도 안되는데 균형맞춘다하니 주변국들도 뭐이런 병신이있나 싶었을거다. 이래서 국뽕이 위험한거다.

이제 곧 부활한다. 미,중 양국이 눈깔 두개 다뜨고 호구잡혀주길 기대하자.

ㄴ ㄹㅇ 씹진핑이 초청장 던지니깐 그거 좋다고 바로 짱개랜드에 특사보내는 꼴보니 이거 부활각이다, 노무현이 무슨 꼴을 당했는지 옆에서 봤어도 또 헤헤거리며 당할각이다. 지금은 오히려 초청 거부 하고 "싸드제재 풀어주기전까진 안갈거임"이라고 강하게 나와도 시원찮을 판국인데 ㅉ

균형 잡아본다고 가오잡아봤는데 중국서는 어디서 간보고있어 십새야 이러고있고 미국은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들의 반도는 꿀땅이라 한국이 뻐대면 미국도 별수없다구욧!라고 하던 예상과는 다르게 반도 너네 한미동맹이 재미없구나? 같은 반응이 나오고있다. 물론 일본도 협상 안바꿔줄거야 돌아가 이러고 있다. 히잉 한민족인데 하고 감성적으로 바라기짓해줬던 북한은 새정권 이후에도 신나게 미사일 쏘면서 동북아 흔들고있음. 흔드르라 이기야! ㅋㅋㅋㅋ

신 베를린 선언으로 동북아 운전자가 되겠다고 했는데 음주운전 했는지 운전자가 없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의원이 말한대로 냉엄한 세계 정치에서 찐따국의 암울한 현실을 깨닫고 어쩔 수 없이 미국이 하라는대로 개처럼 짖고 있는거라 하는 설과 조선,동아일보에선 잦은 북한의 도발로 흑화했다는 설 2가지가 있다.

사실, 이명박때처럼 외교비중을 미국:일본:나머지=8:1:1로 둔다면 (우리입장에서) 균형이 맞을거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중국:미국을 1:1로 두려해서 저렇지. 배합만 잘 맞추면 되는데... 달님을 보아하니 우리명복을 액션빔. 아 물론 운전자는 한국이 아니라 갓럼프 성님이다.


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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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는 반북친중이라는 끔찍한 혼종을 내세웠고

문죄앙은 친중친북이라는 레드팀을 명시하면서 머한민국은 외교는 미래가 사라졌다.

각주[편집]

  1. 미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