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동서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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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모텔보다 구리다 씨발
편의점도 아니고 직원들이 알바밖에 없는 자칭 4성급 갓텔이다.

몇만 몇십만 받아처먹으면서 보조등 떼먹은것도 점검 안하고, 목욕가운이라던가 칫솔치약, 콘돔 등등 모텔에선 차고넘쳐서 문제인 것들이 여기엔 없다. 지배인 머가리도 없다. (그래서 찾아도 안보인다 카더라)

터미널과 지하철이 주변에 있어 뭐모르는 외지인들 꾀기 참 좋은데, 실상은 개판이라 전반적 리뷰 분위기도 굉장히 공통되어 있다. 헬조선에선 호텔도 함부로 가선 안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쪽팔리지 않게 차라리 초호화 모텔을 가도록 하자. 그게 더 가성비가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