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비제 피살 사건

디씨 비제 피살 사건은 2013년 광주 북구 사는 디씨 정사갤의 회원 자중하는OO이 부산 반여3동에 사는 비제의카르멘의 집을 찾아가 살해한 사건이다. 광주 북구에 사는 자중이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빌라에 사는 비제를 살해한 사건으로, 비제를 찾기 위해서 연제구와 해운대구의 원룸에 며칠간 살면서 디시에 올라온 사진을 근거로 주변지역을 찾다가 비제가 사는 빌라를 찾은 것이다.

비제의카르멘은 비제, 비제의카르멘3, 김수아 등의 필명으로 정사갤, 유머갤, 주갤 등에서 활동했고 자중하는OO도 정사갤, 유머갤, 주갤 등에서 활동했다.

자중하는OO은 비제에게 찝적대다가 말싸움이 붙기도 했다. 비제는 자중하는OO를 고소한다고 했다가 5.18을 광주폭동이라며 공격하다가 말싸움이 감정대립으로 비화됐다.

자중은 비제를 찾겠다고 수개월 동안 뒤지다가 비제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털기도 했다. 그러다가 비제의 집을 직접 찾기로 결심해서 회칼을 들고 찾아가 살해하게 된다. 연제구 원룸에 머무르면서 치밀하게 반여3동 아파트를 뒤졌다고.

비제는 정사갤 막갤 주갤 등에 자신이 화가에 미대생이라고 자기소개를 했지만 화가나 미대생은 전부 구라고 미대생이라며 업로딩한 사진은 중국 화가의 화실이었다.

비제 본인도 자기 신상 인증한다며 주민증과 얼굴을 공개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했다.
ㄴ 오오미 찌릉내나는 씹홍어새끼가 썼당가? 당한 사람이 잘못이랑께?? 씹홍어새끼들은 진화가 덜 됐다.

여담. <그것이 알고싶다> 일베편에서 마치 일베에서 일어난 사건인냥 교묘하게 편집하였다. 물론 일베라고 자막이나 음성은 없었으나, 주구장창 일베얘기만 하다가 디씨 정사갤살인 사건을 끼워넣어 문맥상 일베에서 일어난 사건인냥 만들어 버렸다. 때문에 오프라인에서는 일베 사건으로 인식했고 아직까지도 일베에서 살인사건이 났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기방패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