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스 베이거스

조무위키

(라스베가스에서 넘어옴)
파일:무승부.PNG 이 문서는 도박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재산을 전부 도박에 꼬라박은 도박충들 또는 그들과 관련된 대상을 다룹니다.
도박중독 상담은 국번없이 1336.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Las Vegas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라스 베가스 라고도 불린다.

원래 사막이었던 곳에 있던 광업과 축산업을 하던 시골 마을이었는데, 근처 후버댐 짓는 과정에서 철도 연결되고 하면서 사람들이 유입되었고,

그 뒤 마피아들이 돈 대서 도시를 키운 뒤 백만장자 하워드 휴즈가 제대로 돈을 퍼부어서, 도박충들이 유입되어서 현대적인 모습으로 발전하였다. 근데 이 동네 때문에 그랜드 캐니언 쪽 물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사막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애초애 사막 한복판에 쇼미더머니 해서 지은 도시니 그려려니 해야 하겠지만.

워낙에 도박 도시 이미지가 박혀 있고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 프로 스포츠 유치하려고 시도는 많이 하지만, 승부조작 위험이 많다는 이유로 전부 빠꾸먹었다.

여기 위험하다고 지랄하는데 오히려 마피아가 꽉잡고 관광객들한테 존나 잘해준다. 대신 거기 사는 놈들은 엠생이겠지만.

정확히는 신도심쪽이 안전하고, 구도심쪽이 헬이다. 신도심 쪽에 훨씬 더 예쁘고 시설 좋은 호텔들이 다 있으니까 숙박도 이쪽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마다 명물도 다르고 제공하는 쇼들도 다 다르니까 어디든지 놀기에는 꽤 좋을 것이다. 근데 신도심 호텔들도 다 담배냄새 개오짐 ㅅㅂ

보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ㄹㅇ 소돔과 고모라 현대판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대놓고 외설적인 광고들이 돌아다니고, 밤에 길 가다 보면 길바닥에 한국 삐라 따위로 만들 정도로 심각하게 야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애들이랑 여행 가는 것은 진짜로 비추한다.

총기난사 사건[편집]

이 문서는 범죄 조직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회를 좀먹는 집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보게 된다면 절대로 입단할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ㄴ 다른 총기 난사 사건에 비해 범행 동기를 찾기가 힘들다, 범인은 60대 부동산 금수저 백인에 평소가 하고 싶은건 다해본 위너라고 한다, 대체 이룰건 다 이룬 그런 사람이 저렇게 경악스러운 범죄를 저지를 이유를 못찾고 있다(동생 말로는 평범한 사람이라고함)

음모론에 선두론자인 미국답게 별별 음모론이 나오고있는데 그 중에 나름 어그로에 끈 개소리를 적어본다. 3번이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 인간은 쾌락을 즐기는 동물이니...

1. 범인은 극좌파 단체 회원(비밀회원이라는 소리도 있다)이며 반트럼프 시위에 참여한적이 있으며 공화당에 약점이 총기법을 폐지하기 위해 좌파 단체들이 저지른 짓이다

2. 소시오패스,싸이코패스설

3. 살면서 해볼거 거의 다 해봐서 인생에 의미가 없어지자 마음속에 품고있다 총기난사를 마지막으로 저지른거

4. 사이비 종교설




이곳에서 제너럴 조를 거의 2배나 능가하는 엄청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2017년 10월 1일 10시경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32층에서 나이 64쳐먹은 미친 노인네 스티븐 페돈지 패덕인지가 아래에서 콘서트 공연을 보고있던 수만관중을 향해 자동소총을 난사했고 이 결과로 58명의 사망자와 약 550명에 달하는 부상자, 그리고 그냥 고깃덩이 하나가 발생했다. 총기난사라는 특성상 중상자가 있긴 하지만 저 58명이 확정 사망자 수이길 빈다. 59명은 저새끼의 시체까지 센 숫자이며 저건 그냥 58 + 고깃덩이 1로 세는것이 옳다. 범인은 처음에는 경찰 특공대에게 사살 당한것으로 보도 되었으나 나중에 정정된 바에 따르면 자살한것으로 밝혀졌다. 무책임한 결말이다.쓰레기 새끼란 이름도 아까운 새끼.

이 건이 특이한 케이스인 이유는 자동소총을 연사로 갈긴 총기난사 사건이라는점, 총기난사 최다 피해자를 갱신했다는점등이 있다. 암만 미쿡이라도 연사무기를 구입하는건 제약이 있는데 무기를 개조한건지, 방아쇠를 연타로 갈기는 장치를 쓴건지는 미지수. 총기가 첫 발사되는 순간 몇초는 그냥 음악에 효과음정도로 뚠뚠뚠뚠 하는 소리가 들렸으며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사태파악을 하고 사단이 난건 몇초가 지나서이다.

호텔방에선 총기가 10여정이 발견되고 집에서도 몇십정이 추가로 발견되고 폭약도 발견되는등의 수사결과가 나왔으나 정작 가해자는 그냥 친절한 은퇴한 부유한 백인정도로 알려져 있었다고.

틀딱 범인놈의 범행동기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바가 없지만 과거에 카지노를 상대로 2번이나 고소를 했다가 패소한 전력이 범행동기가 아닐까 의심받고있다. 우발적이라기엔 몇일전부터 콘서트장이 잘보이는 방을 예약하고 총기를 10여정을 반입하고 거기서 거치대를 설치하는 등 계획적이고 치밀한 준비를 한것으로 보아 우발적 사건일수가 없다.

이와중에 다에시놈들은 저새끼 우리 따르는 새끼임 하고 관종성명을 내었으나 미 법무당국은 홀로범행으로 낙점 찍고 수사하고있다.

NRA가 범프파이어 스톡 규제에 동참하는듯이 하지만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우디르 테세를 취하면서 또 엿맥였다. 하여간 변한게 없다. 미래에도 이런 비스무리한거 또 안일어난다는 보장없을 듯.. 또 일어날듯...

이거 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라는데 이쯤되면 개별문서 생겨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