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라울 테하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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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폴아웃 뉴 베가스의 등장인물로 인간형 동료중 하나이다. 구울이다. 나이트킨에게 스토킹을 당해 감금당하고 있었다.

원래는 자기 움막에서 라디오를 듣는게 취미인데 어느날 갑자기 자주 듣던 채널에서 아무 소리도 안나게 되자 라디오 방송국으로 직접 가서 고치게 되는데

이 때 나이트킨 두목인 타비사에게 잡혀 자신의 로봇 애인을 다시 고쳐달라면서 감금한다.

매일매일 목숨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는데 블랙 마운틴 방송국 안의 컴퓨터를 해킹해서 읽어보면

어느 나이트킨은 장난감 차를 가져와선 자기가 타고 다닐수 있게 고쳐놓으라고 협박+위협을 한다. 결국 이 나이트킨은 타비사가 참교육 시켰지만

타비사에게도 매일 위협 당한다. 배달부가 오기 전까지....

성능[편집]

수리공이고 퀘스트를 하는것에 따라 특수능력이 바뀐다. 황야의 건맨 컨셉인데 강하다. 카우보이계열 총기를 잘쓴다. 레인저 세쿼이아, 브러시 건, 메디신스틱같은거 하나 들려주면 다때려잡음. 45-70 거버먼트탄도 잔뜩 쥐어주자. 옷은 대충 론섬로드가서 폭동진압복 입혀주면 존나 잘싸운다. 이녀석의 가장 큰 장점은 딱히 패널티라 할게 없다. 릴리는 나이트킨이라 옷을 못주고 다른애들은 팩션이나 성향에따라서 빼애액대기도 하는데 얜 떠돌이 구울이라 그런거 없다.

다만 근접전 능력은 존나 후달린다. 베로니카는 격투, 나머지는 전부 태그스킬로 근접이 붙어있는데 이놈은 근접전에서 쓸만한게 하나도 없다. 웬만하면 적이랑 항상 거리를 두게끔 하자. 그래도 걱정되면 보위나이프같은거 하나 보조무기로 쥐어주자. 이 구울 기본 근접 무기가 납 파이프인데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