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티스

일본의 음반회사. 주로 애니메이션 관련 음반을 담당한다. 현재 반다이의 자회사. 사장은 이노우에 슌지, 부사장은 이토 요시유키.

러브라이브, 아이마스(밀리마스, 꼬추마스, 샤니마스), 아이카츠 등의 음반 제작 혹은 콘서트 DVD/BD 제작 등을 맡으며 여러 미연시, 애니메이션 주제가에는 란티스 소속 가수들이 주로 캐스팅된다.

란티스 마츠리등의 라이브 이벤트도 주로 한다.

란티스 CD, 그 중에서도 특히 러브라이브 관련 CD는 구매하지 않는게 좋다. 창렬이횽이 일본에까지 손을 뻗은 것 같은 악랄한 마스터링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살 럽폭도들은 산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라라고 황금귀 용으로 나오는 버전은 마스터링이 깔끔한 편이지만, 일본 애니송이 그렇듯 뻥튀기를 즐겨한다. 최근엔 애니송 최초로 32비트 음원 뻥튀기에 성공하였다. 대상 곡은 보라라라, 보쿠이마. 스노하레에도 뻥튀기 했다.

이상하게 소속 아티스트들 중에서 크게 히트한 경우는 상당히 보기 드문 편이지만 라이브에서는 상당히 호평을 받는 편이라는 것이랑 유닛으로는 란티스에서 음반을 내지만 솔로일 때는 타 음반 레이블에서 내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예로 스피어나 뮤즈가 있다.그렇기에 란티스에서는 자체적으로 키운 아티스트들을 확보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나마 무명때 건져올려서 란티스를 크게 일으켜세운 치하라 미노리 정도만 성공하고 그 이상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없다는 게 함정이다.

논논비요리 OP와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OP를 만든 nano.RIPE, fhana 가 여기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