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람다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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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풀 메탈 패닉!에 나오는 씹OP 기술

탑승자가 상상한 걸 구현하는 기술이다

반지딲기 처럼 다 상상한대로 만들어지는건 아니고 척력장이 발생하는데 이걸 응용해야한다.

벽을 만들어 날아오는 탄환을 증발시키거나

탄환의 관통력을 높이고

기체를 가볍게 만들어 움직이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초거대로봇을 구동시키고

얇은 표지판을 밟고 도약하거나

극도로 확용하면 날아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탑승자만 보호하는 것도 가능해서 로봇이 점프할때 10G 이상 부하가 걸려도 탑승자가 기절하지 않게 해주고

심지어 자폭으로 시밤쾅해도 탑승자가 죽지는 않게 해준다.

단점도 상당히 많은데

작동시 엄청난 열이 발생해 거대한 방열장치를 달고 다녀야한다. 탑제기 중 베놈형은 방열사를 달고 다녀서 로봇이면서 머리카락을 달고 다닌다. 그러고도 발열때문에 시스템이 정지되서 후퇴하는게 자주 나온다.

사용자가 극도로 집중해야 작동하며

평소에는 작동 안되는게 정상이라 지속적으로 작동시키려면 약물을 써가며 사용한다. 이게 마약성 약물이라 사람 정신을 병신으로 만들기 때문에 정상적인 부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집중하지 않는 곳은 척력장이 약해진다.

중량물에 의한 충각은 받아내지 못한다.

위스퍼드의 협력이 없으면 생산은 커녕 수리도 못함.

그리고 일시적 이지만 람다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게 하는 장치도 있다

어쨌든 졸라 씹OP 라

람다 드라이버가 탑제된 AS가 분대를 이루고 다니면 살기위해 도망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