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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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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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바지와 팬티스타킹의 정확한 중간단계의 하의.

스타킹과 더불어 남자는 꼴리게 여자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레전더리 아이템이다.

외출시 레깅스 하나만 입으면 도끼자국이 훤히 보여서 박스티로 가려입거나 핫팬츠와 같이 입는다.

근데 요새는 레깅스만 입는 여자들도 늘어났다. 엉덩이랑 다리라인을 보고있자면 ㅗㅜㅑ

ㄴ최근 트렌드는 노팬티로도 입고다니는 추세다.

패션과 보온 용도 모두가 가능하다.

여자가 이걸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면 그날 남자들은 운동 다했다. 요가팬츠도 물론 좋다.

스타킹과는 달리 올이 나가지 않는다. 쫀쫀하고 탄력있는 조직감이기 때문에 라인을 잡아주고 힙업도 된다.

내복과는 다르다.

레깅스 입은 여자 보박죽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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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편집]

적당히 살집이 있는 여자가 입으면 머꼴이다.

글래머가 입어면 머꼴이다.

혹은 적당히 통통한 남자가 입어도 머꼴이다.

ㄴ님혹게??

마른 여자가 입으면 어둠이 된다.

남자가 입어도 어둠이 된다. 99%가 그렇다. 물론 디시위키하는 너같은 게이들은 좋아한다.

시발 남자가 입을거면 적어도 위에 트레이닝 반바지는 입어라 진짜 눈갱 오진다.

뚱뚱한 년들이 입으면 암흑이 된다.

비키니보다 덜 꼴려서 사진이 실물보다 구리다

발이 뚫려있다. 그러므로 레깅스는 입는게 된다.

사실 발이 있는 레깅스도 있긴 있다.

겨울 등 추울 때는 기모 들어있는 레깅스를 입기도 한다.

치마나 바지가 붙어있는 레깅스도 있는데 별도로 치마나 바지를 받쳐입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