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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레덕들의 성지 1년에 한 번 하는 프로레슬링 최대의 이벤트

사람이 많이 온다 기본적으로 7만명 이상은 찍는듯 그래서 WWE가 우리 이만큼 존라 짱센 회사야라고 가오잡을때 많이 쓰인다.

입장료가 졸라 비싸다. 링사이드는 200만원 넘고 적당한 자리가 20~70만원선 졸라 먼 꾸진자리도 5~10만원선이다.

그래서 덥덥이 네트워크도 가입 못하는 그지 프갤러새끼들은 가고싶다고 말만 하면서 고추를 긁고있다.가끔 기만하러 인증샷남기는 갤러도있지만 그건 니가아니기때문에 계속 고추나긁고 로좆이나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