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시온

조무위키

좆같은 검은용

데스윙의 마지막 자손 . 마지막 검은용

불타는 군단에 대항하기 위해선 어떤식으로든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연합이 필요하다 여겨, 바리안 린의 성격을 이용해 무혈으로라도 얼라이언스가 호드를 정복하여 힘을 합치게 하려했으나

현실은 바리안의 볼진 대족장 인정으로 분노폭발

분노 폭발중 머물던 여관의 주인 여관주인 통한테 조화에 대한 훈계를 듣고 중2병 멘트를 날린후 도주

현재는 메모지에서나 등장. 다음확팩의 중요한 떡밥이 될듯. (다음확팩이 나올진 미지수.)

가젯잔에서 등장했다. 용족이 아닌 카드가 나올 때까지 드로우를 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버서커 소울의 하위호환이다.

아만보들이 용족인 카드가 나올 때까지 드로우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존나 애매함의 극치를 달리는 성능을 보여준다. 아예 폐급까진 아닌데 덱에 넣자니 그럼.

ㄴ 아무래도 폐급인거 같다. 인벤 하스돌 방송에서 레시온으로 3장 드로우하고 승리하기를 미션으로 건 적이 있는데 번번히 한 장 내지 두 장 밖에 못 뽑았다. 딱 한 번 세 장 뽑았는데 브란-레시온 연계하니까 딱 3장 뽑았다. 실제로 랭겜에서 어떤 용덱도 안 쓰는 카드이다.

결정적으로 이새끼는 용족이 아니라서 용족버프나 용족시너지를 못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