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온(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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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네가 모든 것을 잊더라도 나는 무엇 하나 잊지 않고 너를 위해 살고 죽겠다.


황량한 들판을 휩쓰는 스톰 라이더의 자손. 세계의 혼돈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소개[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대상은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범죄와 도박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카사노바 기질이 있는 인남캐.

그림 보면 단검(보위 나이프)에 수리검에 총잡이에 못 다루는 게 없는 웨폰마스터 새끼다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특징이 있으며 무기로는 10번 때리면 폭발을 일으키는 뿅망치를 쓴다.

후에 3번 때리면 터지도록 개량했지만 어째선지 그 이후에는 한번을 때려도 터지거나 10번을 때려도 터지지 않는 등 다소 이상해져 버렸다.

진실[편집]

원래는 권렴대장이라는 이름으로 옥황상제를 호위하던 무관이었지만, 연회 때 실수로 보물잔을 깨트리는 바람에 벌을 받아 태형 8백 대를 맞고 지상으로 쫓겨났다.

이후 레지먼트에 입대하여 이런저런 일을 겪다가 운나쁘게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성유계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