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레이저포인터

조무위키

레이저를 발사하는 작은 기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것은, 주로 어떤 것을 조준할 때, 가리킬 때 사용된다.

눈에 발사하면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당연히 조심해야 한다.

싸구려 제품은 수은 건전지를 사용해서 건전지를 구하기 귀찮고 수명도 짧다.

그렇지만 원체 출력이 약해 눈에 부담이 덜하니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장난칠 용도로밖에 쓸 일이 없는 거라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여 레이저포인터의 초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 잡으려고 발광한다. 길고양이한테도 시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