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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들이 나오는 찐한 영상물, 출판물로 레즈비언 포르노를 포함한다. 백합빠들이 지들이 빠는 순수한 백합물과는 달리 레즈물은 오로지 육체만 탐닉해서 구역질나고 저질스럽다고 씹선비스럽게 아가리를 털고 있다.

일본 포르노판에서 레즈물로 유명한 레이블로는 품번 AUKG, AUKS 하면 떠오르는 전통의 강자 U&K가 있다. 다만 최근 들어 품번 BBAN로 대표되는 ビビアン이 U&K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와꾸, 몸매 좋은 년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레즈물빠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

그외에는 ピーターズ(PTS 품번) 시리즈물도 있는데 이쪽은 일부가 레즈비언 마사지물이다. 또한 ヴィ의 VICD의 일부 품번 또한 레즈물인데 이건 주로 유명한 AV 배우가 일반인을 코스프레한 무명이나 신인 AV여자배우를 헌팅해서 즉석에서 가위치기를 하는 시리즈이다.

위에 것들은 다 유모고, 노모로는 lesshin이 있는데 추천은 안해준다. 노모지만 와꾸들이 상당히 떨어진다. 하지만 와꾸가 빻았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감이 있어서 더 꼴린다는 변태들도 있으니 참고하자.

그래도 잘 찾아보면 나름 와꾸 중급정도에 볼만한 노모 레즈물들 있긴 하다.

"레즈물이 더 꼴릴것 같지만, 남자랑 정상적으로 하는게 당연히 여자들 평균와꾸가 더 이쁘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오히려 평균으로 따지면 일반 AV물 와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온갖 잡 장르가 다 있고 이런 마이너 장르에서만 전문으로 뛰거나, 갖은 하위 레이블의 기획물, 혹은 단체 출연물 전문으로 뛰는 빻은 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레즈물은 꽃들의 가위치기란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영역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짙어서인지 특히 여배우 2인으로 캐스팅이 완결되는 형식이 상당히 많은 편. 또한 와꾸 상태가 괜찮은 AV 배우들이 짬내서 알바하는 식으로 촬영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니시노 쇼우, 하타노 유이, 우에하라 아이, 호조 마키, 사쿠라 마나 등 상급 배우들이 대표적인 예. 어쨌든 레즈물만 찍는 레즈물 전문 여배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몇 번 시도가 있었지만 다들 별 반응 없이 조용히 사라졌고.....

뭐, 경위가 어떠하든지 간에, 레즈물을 많이 빨든 조금만 빨든 무시하든 다 니들의 자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