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로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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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귀엽고 쮜끄만 여자 어린이이다. 질의 친구이다.

어느날 어디에선가 주워서 갖고 다니는 그냥 베헤리트가 한 개 있다.

그런데 얘는 맨날 새아버지한테 얻어터지며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싫어져 가출했고 요정의 나라로 간다고 했다.

요정의 나라에 갔더니 요정은 안 보이고 그냥 평범한 숲속이었다.

몇날 며칠을 기다려도 요정은 오지 않았고 결국 슬픈 나머지 대성통곡했다. 이 때 베헤리트가 응답했다.

한편 로시느의 양아버지는 결국 로시느를 찾아냈고 가출을 핑계로 또 재미삼아 로시느를 구타했다. 이 때 로시느의 바램으로 인해 강마의 의식이 개최되었고 로시느의 양아버지는 제물이 되어 산 채로 지옥에 떨어졌고 로시느는 그 댓가로 사도가 되었다.

사도가 되었을 때의 모습은 그냥 크기만 커진 나방일 뿐 무슨 험상궂은 괴믈은 아니었다.

다만 어른들을 걸리는대로 곤충으로 만들어버렸고 본인은 제트기와 같은 속도로 날아다녔다.

하지만 가츠에게 걸려서 준비운동 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현재로서는 사도 중 최약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