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젤리나

이 문서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루거나 그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빨간색 수염이 국밥에게 납치된 복숭아를 찾으러가는 스토리인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부디 피치공주를 납치하려다가 마리오에게 쥐포나 직화구이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오~ 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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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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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도 무겁습니다! 너무나도 무거워서 어깨에 메고 다니면 어깨가 다 나가버릴 정돕니다! 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프로필
눈 색깔	하늘색
머리 색깔	노란색
팬티스타킹 색깔	흰색
이미지 컬러	하늘색
이름	Rosalina (로젤리나)
성별	여자
신장	2미터
나이	불명
출신지	불명
거주지	버섯 왕국 천문대
등장한 첫 작품	슈퍼마리오 갤럭시 (2007)
가족관계	의붓자녀 치코 (로젤리나 본인은 미혼에 출산경험 없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한 모든 인간 중 제일 키가 크다. 마리오의 키가 로젤리나의 겨드랑이 미만이다.

대난투 시리즈 전체에서 로젤리나보다 키가 큰 인간이 가논돌프밖에 없는데 가논돌프의 키가 230cm이다.

엄청 예쁜데다가 키까지 굉장히 커서 짧은 옷을 입으면 각선미가 장난이 아니다.

마리오 테니스 울트라 스매시에서 하얀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등장하는데 맨다리인 피치공주와 비교해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닌텐도가 원래 이런 회사가 아니었는데 로젤리나로 여캐 장사를 제대로 하고 있다.

원래 피치공주와 쌍벽을 이루기 위해 데이지공주를 등장시키고 로젤리나는 그냥 시험삼아서 키만 엄청 큰 NPC 여캐로 만들었을 뿐인데

슈퍼마리오 시리즈 최강의 색기담당 자리를 로젤리나가 가로챘다.

마음씨가 존나 착해서 치코들을 주워다 키우고 있다.

ㄴ 치코들을 주워다 키운게 아니고 처음에 버섯왕국에서 거주하다 치코들을 따라 별똥별 천문대에서 거주하게 된 것. 그렇게 사는 과정에서 치코들에게 '엄마'라고 불리는 것. 그러다 버섯왕국이 그리워 질때마다 찾아오기도 함.

신분분류상 공주인데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선택가능한데 마리오보다 훨씬 고성능이다.

데뷔때는 기지에서 명령만 내리는 NPC 치고 무슨 우주구급 먼치킨급의 근엄함을 보여줬지만 메인 여캐로 승격되고 나서는 이리저리 뛰다보니 벌칙씬 같은 장면들 때문에 이미지 구겨지고 다소 빛이 바랜 감이 있다. 한마디로 푸쉬를 얻고 인기를 얻은 대신 비범함을 버렸다. 그래도 인기 많으니 상관없음

마리오카트의 영향으로 중량급이라는 안좋은 별명을 얻었다 그래도 예쁘니까 넘어가자.

중량급이라도 키가 겁나 크기 때문에 비만이 아니다. 서장훈이 몸무게 100kg이 훨씬 넘어가도 비만이 아니듯 키가 엄청 커지면 비만으로부터 자유롭다.

안 그래도 힘들었던 데이지 공주는 얘 덕분에 설 자리가 더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