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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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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앙




개요[편집]

클리앙 LOL 소모임으로 2011-08-08 클리앙 유저이자 초대 당주 Lolien의 건의로 인해 창당되었다.

분위기는 자유롭고 다른 채널들에 비해 상당히 매너있는 편이다.

(혹시 잘 모르겠다면 오유나 도탁스 채널에서 며칠 상주해보자)

하지만 롤의 게임 특성상 빡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게임이고 아무리 매너를 준수한다고 한들, 사람이 많으면 그 중 병신은

끼어들게 되어있다. 그러니 롤리앙이라고 너무 믿지말아야한다.





특징[편집]

존댓말이 기본이다. 반말은 금지.

주 유저연령층은 20대-30대로 학생과 직장인들이 주를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많다.

밤에는 평균 80-90명이 상주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잠수하는 사람이 존나게 많다.

그렇기에 말을 걸어도 불상이랑 이야기하는것처럼 답이 안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무작위 초대를 걸면 알아서 방에 들어오기 때문에 노말이나 내전할 경우 채널에 노말 내전 모집이라고 한 번치고 초대를 거는편이 빠르다.

그러면 귀신같이 들어온다.


게임 티어대는 다른 채널에 비해 낮은편이다. 예전에는 올드유저가 많았는데 현게타고 새로 유입이 생각보다 잘되는중.





역사[편집]

초대 당주 Lolien에 이어 케이로즈 그리고 잡식남 이렇게 당주가 이어지고 있다.

웃긴건 롤리앙 당주가 되면 게임을 접게 된다는 말도 안되는 공식이 이어져오고 있다. (그냥 활동 못하면 넘겨야 하는게 그냥 현게탐)

현재 새로운 당주를 뽑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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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으로 완벽하게 망했다. 이 문서 기여도 2015년에 끊겨버렸다.

사건 사고[편집]

내전 사건[편집]

롤리앙 초기 한국오픈과 동시에 신규유저들이 많이 들어왔다.

그렇기에 내전을 해도 북미때부터 해온 고랭크 유저들과 이제 막 10레벨 20레벨을 찍은 룬도 제대로 못 갖춘 뉴비들이

팀을 짜게 됐다. 당연히 고랭크 유저들이 룬까지 가지고 있으니 초보들은 무참히 썰릴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이정도는 뭐 어쩔수 없다고 치자.


그런데 고랭크 유저들끼리 지들끼리만 편을 먹고 밸런스를 안 맞추고 내전을 계속해 말그대로 양학을 계속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했다.

content라는 유저와 클리앙닉 초코퐁듀라는 유저의 깽판으로 상당수의 롤리앙 사람들이 롤을 접거나 롤리앙 채널이 아닌 새로운 비주류당이란 채널을 만들게 된다.




스카이프 사건[편집]

롤리앙 리그 중에 한 여성유저가 해설을 하게되어 인기를 얻게된다.

여기까진 좋았으나 여성유저라고 벌레들이 꼬이게 된다. 내전에서나 리그를 하려면 음성채팅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카이프를 서로 친추하고 게임하는데 스카이프를 친추하면 전화번호도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걸로 카톡을 친추하거나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별의별걸 물어보는 ㅄ들이 있었다고 한다.

성형했냐, 아니면 맛있는거 사줄테니 카톡이나 전번 알려달라 등등 - 미친놈아닌가

심지어 이 유저는 남자친구도 있었다. 그 사람도 롤리앙 유저.

결국 참다참다 글을 올리고 여성 유저는 롤리앙을 떠나게 된다.


역시 이런건 발정난 남자놈들이 잘못이다.


원문 링크






리그 대리 사건[편집]

유저 동네건강원이 운영하던 롤리앙 리그 중 대리사건이 발생한다.

꽃손욘이라는 유저가 팀장이였던 팀에 유저가 빠지고 지인이 대신 왔는데 웃긴게 스펠이 바뀌고 티어와는 다르게

실력이 말도 안되서 대리의심 받게된다. 꽃손욘은 이에 분개하며 무슨 소리냐며 싸웠는데 여기까진 그래도 괜찮았다.

다른 유저가 자신의 랭크를 속이고 참여했던 것이다. 팀랭크는 플레이고 솔로랭크는 언랭이라 했으나 둘 다 나오는 검색사이트 결과

솔랭 플레였다. 결국 저격맞고 꽃손욘의 팀은 공중분해 됐다. 자기는 통수맞았다 하지만... 글쎄...

여튼 몰랐던 알았던 두 번이나 잡음이 있었던 것을 보면 꽃손욘에게 책임이 있다. ㅇㅇ.


저격글 링크






리그 탈주사건[편집]

롤리앙 리그 중에 하기 싫다고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저의 닉은 Kona Extra Fancy (코나커피는 개뿔)로 평소에도 같이 게임할때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유저였다.

그러던 중 하루 단위로 하던 롤리앙 리그에 참여하게 됐다. 이때 리그는 채널안의 사람을 팀장이 지목해서 하는 방식이였는데,

픽이 되고 난 후 밸런스가 말도 안된다고 불평을 늘어놨다고 한다. 그리고 즐겜모드를 한다며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트런들 서폿을 했다.

웃긴건 지가 스카이프만 된다고 했는데 정작 본인은 안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불평 불만은 계속 하다가

전체창에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 못하겠다, 탈주 하겠습니다" 이러고 탈주했다고 한다.

머리가 있으면 아마 이러진 않았을텐데 아마 머리의 어디가 아픈걸로 추정된다.

가장 웃겼던 점은 아마 브론즈인가 실버 하위티어였는데 자기랑 비슷한 유저뿐 아니고 자신보다 높은 유저들에게도 마구 훈수를 뒀다고 한다.


저격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