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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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FC 바르셀로나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FC 바르셀로나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캄프 누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꾸레/메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파리 생제르맹 FC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PSG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파르크 드 프랭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수많은 파리지앵들에게 존나게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약 5년간 뛰다가 마찰이 생겨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사람이다.

레퀴들에게는 꾸레들의 루이스 피구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ㄴ하지만 이적당시엔 워낙 인기가 없어서 별로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여러 포지션을 뛰었으며 주로 뛴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의외로 애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2002월드컵 한국vs스페인 8강전때 출전했던 전력이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시절을 은퇴하고 감독직을 했는데, 초반에는 별로 좋은 성적을 못 낸건 사실이다.

14/15시즌에 바르셀로나 감독에 부임하여 트레블을 달성하였다.

15/16시즌에서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데이를 우승하여 더블을 달성했다.

헤딩왕이다.

23/24시즌 포재앙과 갈재앙의 뒤를 이어 파리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즉 이강인의 스승 정도 되는 격이다.

전술 평가는 음... 무전술...?

감독으로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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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전술은 좆도 없다.

진짜 로테이션도 좆도 못돌려서 선발 명단 개좆밥으로 짜다가 결국 후반에 에이스 내보내서 체력안배 실패하고 꾸역승이랑 무승부 챙기는 새끼다.

캄프누의 기적을 일으켜서 며칠 동안 띵장으로 칭송받다가 데포르티보한테 패배하면서 다시 똥장으로 강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