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루이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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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미남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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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소설가이자 수학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장 유명한 로리콘중 한명. 앨리스는 자기가 하앜하앜댄 여자아이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라지만 정작 손은 안댔다고 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여자아이가 자신을 위해 책을 써달라고 부탁하자 밤을 새워 만든 작품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더럽게 난해한 단어들로 말장난 하는걸 즐기는데 변태도로 따지면 로리콘으로서 변태보다 이쪽으로서의 변태가 더욱 심각하다.

오죽하면 이인간이 남긴 문학적 창작물들을 해석하는 학문까지 나왔을까?

논란[편집]

어린아이 사진을 많이 찍었다... 당시 사진기는 매우 진기한 물건이였는데, 그걸 가져다가 어린아이들을 주야장천 찍어댔다.

어린아이들 나체사진도 엄청나게 찍었다. 물론 부모의 동의하에(근데 동의해준 부모도 이상). 근데 그렇게 찍은 사진들이 굉장히 자연스러웠다고 한다(지금 처럼 찰칵누르면 찍히는 사진기가 아니다), 당대 사진가 중에서는 손꼽히도 사진가였다. 물론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다 불태워서 나체사진은 남아있는게 없다.(까비) 뭐 한발 빼고 현자타임에 불태웠을수도 있다.

루이스 캐럴 쉴드를 조금 치자면 캐럴은 평생 동안 아이들에게 손 하나 까딱 대지 않았다.

실제로 루이스 캐럴의 모델이 되어준 소녀가 할머니 되서 증언했는데, 불쾌한 감정은 전혀 없었으며 자기에게 루이스 캐럴은 소중한 추억이라고 말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캐럴이 어린아이들의 순수성에 대해 찬미하였던 거지 성적으로 흠모했던 건 아닌 듯 하다.

그러니 이사람은 모든 페도필리아 새끼들이 꼭 본받아야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