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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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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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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도서관 네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꼭 해봐라.

세계가 검은 마법사에 의해 망해가는중에 대항의 시작점이 되어준 스쳐지나간 영웅이다.

더 시드에서 주는 류드의 검의 주인이다.

자신이 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자신이 용병단이던 예전, 자신이 만든 참상을 눈이 새하얗게 덮어주었고,

이것이 마치 죄책감을 덜어주는,

잘못을 보듬어주는 어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토리는 좋긴 한데 노가다가 많아서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 스토리를 전부 보면 40~50분 정도 걸린다.

그래도 재미있으니 한번 해봐라.

류드가 없었으면 메이플 월드는 좆망. 알리샤는 지금의 거름보다도 못한 꼴이 됐을 것이다.

참고로 클리어시 류드의자를 주는데 멋있으니 클리어하도록 하자.

명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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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은 원래 엇나가기도 하고 방황도 하는 법이잖아?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우리 인간도 언젠가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정착할거야.
 그러니까 우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돌아갈 곳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들에게는 결국, 보듬어 안아줄 어머니가 필요한 법이니까...'
(반레온: 이름은?) "류드..." (반레온: 수고했다 류드.)

ㄴ 개간지

'이렇게 나의 일생은 끝이 난다.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일 없이, 나의 이름은 눈보라로 흩날려 사라진다.
 영웅들이여...뒤는 그대들에게 맡긴다. 부디 우리의 죽음을 헛되기 하지 말기를...'
'마지막으로 울어본 것이 대체 언제였던가. 얼어붙은 볼 위로 한 방울 눈물이 흘러내렸다. 거센 바람에 금세 사라지고 말았지만,
 그 뜨거움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