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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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편집]

기성용이 2013년에 트위터에서 했던 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그리고 안아줄수 있어야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건 리더의 자격이 없다.'라고 당시 최강희 감독을 디스했었다. 당시 한국 국대는 꾸준한 파벌과 인맥축구 논란에 시달리고 있었고 기성용이 그 중심에서 경솔한 언행들로 사건을 일으켜서 기성용을 폄하하는 유행어로 오랫동안 퍼졌었다. 이후 최강희 감독이 감독에서 내려오고 기성용도 정신차리고 태도를 바꾸면서 이 말은 묻히는듯했다.

재유행[편집]

현재는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걸그룹 리더들에게 이 드립이 흥하고 있다. 물론 말안해도 무엇이 묵직한지는 알것이다.

묵직한 리더들[편집]

* 권은비
* 김재경
* 전효성
* 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