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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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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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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에서 시판하는 오랜 역사와 즈언통의 대형차. 링컨의 대표차량이라고 할수도 있다.

1939년부터 생산되서 2002년 9세대까지 오랜시간 단종 되었으나 2015년 들어서 컨티넨탈 컨셉트카로 갑자기 예토전생해서 2016년에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양산형 모델이 공개되었고 그후 기존 대형 세단이였던 MKS의 후속으로 10세대가 판매중이다. 외관은 나름 간지인데 내관은 너무 아재틱스럽다.

8세대 부터 포드 토러스와 플랫폼을 공유중인데 예토전생한 이후에도 여전히 토러스와 플랫폼을 공유중이다.

10세대 기준 엔진 라인업은 335마력 V6 2.7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393마력 V6 3.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 305마력 V6 3.7L 자연흡기 엔진 등 총 3가지가 있으며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린다. 또한 구동방식은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AWD를 선택할 수 있다.

요즘 링컨이 고오급차로서 경쟁력이 상실한지 오래라 이전처럼 명성을 되찾기 힘들거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제네시스 G80보다 저렴한 실구매가를 필두로 가성비로 밀어붙이면서 현재는 경쟁작인 캐딜락 CT6와 함께 나름 평타를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링컨 중고차 감가가 좆되다보니 중고차로 사면 싸게 살수있다ㅇㅇ 컨티넨탈 중고차는 주행거리 좀 길면 아반떼 값으로도 구입 가능함ㅋㅋ

참고로 10세대 이전엔 보람상조 같은 곳에서 장의차로 사용되었다. 예전에 보람상조 광고에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 서비스~'라고 하는게 아직도 생생하다. 지금도 사용중인듯?

80주년 기념으로 코치도어 에디션이 공개 되었다. 롤스로이스처럼 수어사이드 도어를 달았으며 80대 한정 생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