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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뉴질랜드 원주민.

파오후들 이고깽 소설에서 뻑하면 등장하는 '마나'란 말은 원래 마오리 족 사상에서 나왔다.

근데 후덜덜한 게, 얘네들 과거엔 식인종이어서 싸워서 죽인 상대 육고기를 쳐묵으면 더 강해진다는 관념이 있었다. 그게 '마나'.

이른바 전투종족이라 불리던 다른 종족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전쟁나면 얘네들도 한 성질 했고 그만큼 키와 체구가 졸라 크다.

전통 가무(歌舞)인 '하카'가 유명하다.

6.25 전쟁 당시에도 뉴질랜드군 일원으로 참전햇지만, 그 때 뉴질랜드군은 후방 담당이라(호주군과는 달리 쪽수가 적었음) 실전 참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