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이클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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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인성 문제 있어?

개요[편집]

만 17살에 월드컵에서 수비수 두명 재끼고 골 넣으면서 잉글랜드와 리버풀의 희망이었던 새끼

데뷔하고는 리버풀에서 몇년 원맨팀하면서 미니쿼드러블도 하고 그랬음.

2001년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근데 왜 리그우승 챔스4강 리그득점왕 먹은 라울이 못받았는지 의문이다. 오웬은 그때 득점왕도 못받고 리그우승도 못하고 챔스는커녕 유로파던데

우승이 하고싶어서 레알로 이적했으나 서브로 쓰다 버려지고

뉴캐슬로 왔더니 십자인대가 끊어지면서 팀내 연봉1위인 새끼가 몇년동안 병원에서 놀았다.

뉴캐슬에서 쫒겨나고 1년을 백수로 놀다 맨유로 왔으나 몇경기 나오지 못하고 은퇴.

악마의 재능[편집]

축구지능은 졸라 천재적인 새끼다. 발재간 없이도 하나 둘은 코파듯이 재끼는데 상대와 자신의 자세-무게중심만 보고 절대 뺏길 수 없는 각도로 치고들어가니까 수비들이 쩔쩔맨다. 헛다리 존나 집으면서 한명 재끼기 힘들어하는 젖날두 같은 새끼랑 비교됨. 슛 정확도도 애미뒤지게 지리고, 순간속도도 빨라서 치달도 잘했다. 100미터 달리기가 한국 신기록에 근접하다 카더라.

키도 체구도 작지만 메시식 몸싸움의 원조격이라 끝까지 균형 잘 잡으면서 180 넘는새끼들하고 몸싸움했다. 밥줘영처럼 튕겨나가는 일은 없었다.

오프더볼 움직임도 예술이라 173cm (축구화 신고 잰거라 170도 안된다) 키로 헤딩골을 밥먹듯이 쳐넣고 줏어먹기도 잘해서 말년엔 진짜 줏어먹기만 했다. 잉글랜드판 인자기

워낙 유리몸이라 득점왕 먹은적은 없지만 출전시간당 골 1위는 밥먹듯이 쳐먹었다.

인간성은 썩어빠졌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3경기 모두 졸전으로 일관했다. 심지어 아르헨티나와 스웨덴이 모두 이긴 나이지리아와 졸전 끝에 비겼다.

이런 팀이 그 조에서 가장 강한 아르헨티나 하나만 이기고 16강에 올라갔는데 그게 바로 오웬이 심판에게 자해공갈질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데이비드 베컴이 성공시켜서였다. 필드골은 단 한 개도 안 나왔으며 이 패널티킥이 이 경기 유일의 골이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그야말로 성난 사자처럼 덤벼들었으나 막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이 당시 아르헨티나의 특징이 몰빵축구였는데 무조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에게 패스해서 바티가 골을 넣는 아주 단순한 포메이션이기 때문이다.

결국 잉글랜드는 바티만 집중마크했고 그래서 영 신통치 않았던 비엘사는 바티를 빼고 크레스포로 교체했으나 이미 전세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다.

아르헨티나는 1970년 지역예선 탈락 후 1974년 월드컵 이래로 그 동안 단 한 번도 조별리그 탈락한 적이 없었는데 오웬의 이런 노양심 짓거리로 인해 결국 그런 아르헨티나에게 2002년 월드컵은 1974년 월드컵 부터 현재까지도 이게 유일한 조별리그 탈락이 되었다.

2002년 당시의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무서운 팀이었냐 하면 지역예선에서 이 월드컵 우승팀인 브라질을 3위로 떨어뜨리고 지역예선 1위 찍었던 그런 강팀이었다.

근데 왜 븅신됨??[편집]

1. 애미뒤진 혹사

오웬이 데뷔했던 리버풀에서 진짜 애미뒤진 혹사를 당했다. 갓 20살 된새끼를 풀타임 돌리니까 애새끼 몸이 당연히 박살난다.[* 성인이면 다 큰줄 아는 새끼들이 있는데 20살쯤 되면 키가 안크는거지 아직 근육이나 장기들은 성장중이다. 재대로 몸이 완성되느건 25살 이후.] 오웬도 20살 이후로 자기 몸이 100% 였던적이 없다 그럴 정도. 같은 팀의 토레스가 똑같은 길을 밟았다. 리버풀은 전통적으로 애미가 뒤진 구단이다. ㅉㅉ

2. 멘탈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 self. 희대의 명언이다. 세겨두자.

부상중일때 재활 안하고 놀러다니고 화보찍고 이래서 뉴캐슬 팬들이 저 주급도둑새끼 짤라버리라고 죽창들게 만든걸로 유명하다.

돈을 죨라게 밝힌다. 그래도 밝힌 덕에 영국 전현직 축구선수중에 돈 많기로 2위랜다.(1위 베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