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마젠창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청이 임오군란 진압 이후 조선에 파견한 정치고문이다. 한자어로 마건충이라고도 한다. 황룡기를 쓰는 청나라 속국이라고 증명하라고 청룡기를 주장했다가 거절당했고 기존 조선왕실의 어기인 태극팔괘도를 수정하여 고종에게 제안했으나 고종이 빡쳐서 거부했다. 간혹 마젠창이 태극기 시초라는 짤 들고와서 징징거리는 역센징이 등장한다면 쿨하게 씹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