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두브라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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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틴 두브라브카 Martin Dúbrav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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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89년 1월 15일 |
| 출생지 | 체코슬로바키아 질리나 |
| 국적 | 슬로바키아 |
| 포지션 | 골키퍼 |
| 신장 | 191cm |
| 체중 | 80kg |
| 백넘버 | NO.1 |
| 소속팀 | MSK 질리나 (2008-2013)
에스비예르 (2014-2016) 슬로반 리베레츠 (2016-2017) 스파르타 프라하 (2017-2018)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8)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8~) |
| 국가대표 | |
| 19경기 | |
베니테즈가 데려온 슬로바키아 출신의 골키퍼다. 두브라브카를 데려올 당시 베니테즈는 빌드업이 되는 골키퍼에 목말라 있었고 페페 레이나, 카시야스 등과 링크가 났으나 모두 영입에 실패하고 임대영입한 골키퍼다.
데려올 당시에는 빅리그 경험도 없고 주로 동유럽 리그에서 뛰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했으나 2018년 2월 12일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맹구전에 출전하여 데 헤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팀은 맷 리치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후에도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롭 엘리엇이나 칼 달로우의 눈이 썩는 킥을 정화시키는 활약을 했고, 시즌 종료후 완전영입했다. 이때 뉴캐슬 팬들의 반응은 "갓니테즈 찬양해!!"모드였다.
18-19 시즌에도 주전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의 정면으로 오는 슛을 잡으려다 약간 무회전이 걸린 볼을 놓치며 결승골을 먹혔다. 두브라브카의 능력이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슛이라 아쉬운 모습이었다.
19-20 시즌에는 등번호를 1번으로 바꾸었다. 원래 1번인 롭 엘리엇은 21번으로 변경했다. 1라운드 아스날전 여전히 괜찮은 선방능력을 보여줬지만, 빌드업에서는 아쉬운 능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