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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의 야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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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이 세상 마지막까지.

소개[편집]

리오보로스의 유산이 끝나고 난 후 바로 개최된 추석 기념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내용부터 약을 단단히 빨았는데 대전차 마법소녀는 그렇다치더라도 전기톱을 쓰는 달토끼와 알고보면 쫄보인 대마왕이 나온다. 거기다가 사령관이 바이오로이드와 번번히 좋은짓을 하는게 드러난다. 주지육림 지렸구요

폐지를 주워야했던 지고의 저녁식사와는 달리 이번에도 리오보로스의 유산과 마찬가지로 다 밀면 백토와 뽀끄루 대마왕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베로니아 레아도 주역으로 나오고 팬텀도 그런데 팬텀을 개찐따로 만들었다.

제목은 월하의 야상곡 패러디로 추정한다.

라오가 망할 뻔했던 캐릭터의 가치사태가 일어난 이벤트이기도하다.

스토리[편집]

모모가 레아에게 자기가 출연했던 마법소녀물에 대한 내용을 들려주는데 이런 방송이 그렇듯 적절하게 끊어버려서 씹덕후 레아를 야마돌게 한다.

그러던중 모모는 같이 출연한 백토의 흔적을 발견하고 백토를 찾아나서는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과 바이오로이드들이 고기파티를 즐기고 있던게 드러난다.

천신만고 끝에 백토를 찾았으나 이 쉬불뇬은 연기를 다큐로 받아들이는 엄근진한 성격이라 모모에게 세뇌드립까지 치면서 진짜로 뽀끄루 대마왕을 썰어버리려고한다.

암튼 그래서 뽀끄루 머마앟도 찾아서 오르카로 데려갔는데 레아가 헬조선 마법소녀 전통의상인 바니걸을 입고 백토를 설득하자고 제안한다. 암튼 그래서 오드리가 짜준 바니걸을 입고 설득에 성공한 일행은 오르카로 백토를 데려가서 주인공과 대면하게 하는데 백토가 계약을 맺지 않아 화가 난다고 책상을 봉으로 냅다 내려 찍어서 알렉산드라를 커밍아웃하게 만든다.

다음은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