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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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불쌍.png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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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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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동물계
- 상문: 후구동물상문
- 문: 척삭동물문
- 아문: 척추동물아문
- 하문: 유악하문
- 상강: 사지동물상강
- 강: 포유강
- 하강: 진수하강
- 상목: 로라시아상목
- 목: 식육목
- 아목: 개아목
- 과: 개과
- 속: 개속
- 종: 늑대
- 아종: 개
- 품종: 말티즈
시츄, 푸들, 요크셔테리어와 더불어 헬조선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개의 품종중 하나.
그리고 개노답 견주들의 대표적인 개새끼들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대표적으로 치와와
90%는 흙수저 전용견이다. 과부, 노처녀, 쭘마들이 대표적인 견주들. 말티즈 자체가 원산지는 이탈리아지만 헬조선에서는 맨 위 사진처럼 박살난 미적 감각을 가진 견주를 만나 강제로 염색당하는 불쌍한 종이다. 솔직히 거의 모든 개가 그렇지만 얘는 미용안한게 더 귀엽다.
나머지 10%는 개를 키워본적 없는 집구석에서 사람 잘 따르고 필요 운동량이 적은 견종으로 추천받기 때문에 첫빠따로 키우기도 한다.
사실상 헬조선에서 가장 불쌍한 종인데, 견주들 수준이 대부분 저렇다 보니 성격도 병신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밑에 항목 읽어보면 말티즈 키우는 새끼들이 얼마나 개새끼에 대한 지식이 없는지 알 수 있다. 지네 개새끼를 얼마나 괴롭혔으면 개새끼가 식분증 걸려서 똥오줌 처먹는걸 머리가 나쁜 걸로 착각하고 있다.
보통 성격은 사람을 잘 따르고 활발하지만 애새끼들한테 대드는 경우가 있으니 서열관계를 철저하게 잡아야 된다.
솔직히 존나 귀엽다. 개 견종중에서 귀여움으로 top3안에 든다.
병신들의 향연[편집]
아 씨발 여기 새끼들 강아지 왜 저렇게 쓰냐고 내가 다 고친다 ㅅㅂ
국민 대중견 중 하나로 요크셔 테리어랑 시츄, 진돗개랑 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강아지에 속한다.
길가다가 이녀석을 보는 경우가 많을것이다.그정도로 많이 키움.
귀여운 외모에 충성심도 있고 머리도 똑똑하고 털도 안빠져 많은 사람들이 좋아함.
ㄴ 사실 머리좋은 견종은 아니다. 견종 지능 순위를 보면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근데 너무 커엽다. 하는 행동들이 너무 커여워 어제도 우리 댕댕이랑 놀다가 심정지 와서 세브란스 응급실 갔다왔다 말티즈 초-카와이☆
└지랄하네 털 존나 빠져서 오늘 털 다 밀어버리고 옴. 거기에 머리는 존나 나빠서 지가 싼 오줌똥을 처먹고 앉아있다. 24시간 감시가 필요하다. 충성심 그딴거 없다. 사람만 보면 발라당 발라당 오줌 찍찍. 밥 안주면 주인을 물어죽이려듬 (지금 말티즈 키우면서 고생하는 사람)
ㄴ는 이새끼가 교육을 ㅈ같이 시켜놓고 개 탓하는 거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강형욱한테 인간교육 받아야 할 새끼
ㄴ내 사촌 집에 말티즈는 처음올때만 짓고 10분 후부터 낼름낼름거리면서 좋나 좋아하던데? 니가 좋같이 키운거 아닐까
ㄴ제아무리 좋은 취급받는 종자라도 극히 드물게 병신이 있기 마련이다, 니가 거기 걸린거. 절대다수의 말티즈는 머리 좋고 눈치 빠르고 주인 잘 따른다. 아무래도 털이 전혀 안 빠질순 없지만 다른 종자에 비하면 적은편이고. 니새끼 훈련이 얼마나 거지 같으면 개가 그모양이냐 말티즈는 본래 호기심 많고 활발하고 명랑한 견종이다.
ㄴ말티즈 머리 나쁘다. 견종별 지능 순위에서도 하위권이다. 호기심 많고 활발한 만큼 길가는 모든 사람한테 다 존나 들이대서 산책할때 존나 힘들다. (지금 말티즈 키우면서 고생하는 사람2)
ㄴ그냥 키워라 시발년아 니 애미도 너 키웠잖아
ㄴ개들 지능순위가 절대적인줄 아네. 푸들도 빡대가리 있고 불독도 영특한 애가 있기 마련이다. 넌 인류중에서도 브론즈심해급이고.
준 지랄견이다. 비숑하고 같이 키우는 필자의 경험담에 따르면 택배나 치킨을 시켰을때 비숑은 가만히 앉아있는데 혼자 미친듯이 짖어댄다.
종의 특성을 보자면 일단 자기와 함께사는 가족들 말고 낯선 인물, 개는 극도로 경계하는 면이 있다.
산책을 정말정말정말 좋아하고 활달하게 뛰놀기도 좋아하지만 산책을 안 시켜도 집안에서 잘 뛰어다니고 잘 논다, 그래도 바쁘지 않다면 지루하지 않게 시켜주길 추천하지만....
머리도 꽤 좋은 편이라 함께 몇년 살다보면 가족이 거짓말로 말로만 산책가자고 하는거나 장난삼아 다친척해도 다 알고 본체만체한다, 정말로 산책가자 하거나 정말로 다쳤거나 할때는 득달같이 달려와 살피지만.
딱히 훈련 안해도 말하는거를 눈치로 대충 알아먹는것도 많고.
애교도 많아서 항상 가족에게 안아달라고 발로 박박 긁으면서 조르거나 잘때도 혼자 자기보단 가족과 같은 잠자리에서 안긴채 자기를 원할때가 많다.
여타 개들은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답답해서 금방 빠져나가려 발버둥 치는 일이 많지만 말티즈는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그렇게 올려달라 한다.
호기심이 많아서 이런저런 장난감이나 처음보는 신기한걸 보면 그게 정확히 뭔지 알아볼때까지 한참을 가지고 있을때가 많다.
짱구에 나오는 흰둥이가 말티즈다.
ㄴ 잡종 아님? ㄴ잡종이 참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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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한국지엠에서 만든 강아지다. 인터넷에서 그 분을 비방하면 어느새 입에 번개탄을 물고 옆에 서 있...
는 사실 노무현은 살아있다. 북딱 흔들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