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의 무덤

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동료들의 무덤을 지키는 맘모스. 도굴꾼은 절대 용서치 않고 공격한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 왕님이 쓰신다.

저 움직이는 뼈다귀가 왜 언데드가 아닌 공룡일까 존나 궁금하다. 심지어 맘모스는 포유류다.

사실 첫 등장 무렵에는 하급 몬스터들 중에서 외눈 거인, 실버 팽과 함께 가장 높은 공격력을 지닌 카드였지만 이땐 상급도 제물없이 낼수있어서 그냥 잡카드에 불과했다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설 자리는 없는 쓰레기 카드다. 근데 유우기는 아주 예술적으로 활용하는데

사기꾼 새끼다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유우기 천인공노할 새끼가 게임 룰따위는 밥말아 쳐먹고 지맘대로 카드를 조합해서 써버린다.

저 말도안되는 고아새끼 콤보로 궁푸백이 썩어 부패해버렸다. 공격력은 계속 떨어진다는 재정인데 대체 뭔 시발놈의 재정인지 개발자도 사용자도 알수가 없다

결국 사기꾼한테 당한 카이바는 자살 협박을 하면서 항복 요구를 한다. 역시 양아치한테는 양아치짓으로 상대를 해줘야 제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