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대왕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방화범입니다!! 이 문서는 마운드에만 올라가면 불을 지르는 방화범 새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새끼가 마운드에 오르면 걍 졌다고 생각하십시오. 야 이 새끼들아 양심 있으면 은퇴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개요

난다 난다 니얀다에 등장하는 사자인 척하는 개코원숭이 마술사다. 갓한민국의 니얀다 팬들도 사자로 착각했는데 일본어 위백에서는 분명히 개코원숭이다.

숲의 왕이 되고 싶단다. 이것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나중에 해골마왕이라는 놈이 온 세상을 해골의 세계로 만든다고 한 적이 있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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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1화B에서 메롱한테 망토 안 빌려준다고 했는데 메롱이 기어이 망토를 훔치니까 입에서 불을 쐈다. 메롱 망토가 불에 타서 메롱이 구하려던 피코까지 위험해졌다.

니얀다가 나타났는데 다짜고짜 불꽃 쐈다가 니얀다가 다 피해서 절벽 부딪혀서 반사된 불꽃이 망토대왕을 맞췄다. 근데 니얀다가 걜 구해줘서 꼴사납게 도망갔다.

3화B에서 핑코를 왕비로 삼겠답시고 거미고양이로 깨비깨비 물리치게 하고 거미고양이는 콩이랑 니얀다 메롱도 다 잡아냈다. 근데 삐돌이가 거미줄에 묶인 니얀다 풀어줘서 거미고양이 잡은 니얀다가 사커킥해서 둘다 날려버렸다.

9화A에서는 누가 봐도 니얀다 탈 쓴 메롱인데 니얀다라고 우겨서 진짜 니얀다에게 날아갔다. 이 때 빙글빙글 불꽃 쏘는데 얼굴 돌리면서 쏘는 모습을 보면 좀 우습다.

11화A에서는 동생을 위해 백합 따려는 야고보고 숲에 있는 거 다 지 거라며 괴롭혔다. 나무도 못오르는 애가 암벽 등반하는데 좀 봐 주지.

니얀다한테 펀치 맞고 날아갔다가 메롱한테 시비턴다. 결국 또 니얀다가 메롱을 구하는 바람에 달 떠버렸다. 말해두자면 달 뜨면 그 백합을 못 피운다. 그 백합은 그 계절의 첫 번째 빛을 받아야만 피는 꽃이다.

13화에서는 거미고양이 데리고 산고양이산 가다가 메롱하고 경쟁했는데 지 혼자 바람에 날라가는 쌩쑈를 벌였다. 결국 산신령 할배한테 강제로 퇴갤당했다.

15화A에서는 숲의 물을 레인보우로 만들었다가 핑코와 깨비깨비한테 당했다. 그래도 깃발을 만들려는 목적은 달성

40화B에서는 야고가 주인공인 영화에 빌런으로 나왔다가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우겨서 스태프 공격한다. 니얀다에게 당해서 날아갔을 때에도 이 영화 주인공은 나야나! 하면서 날아갔다.

어? 이거 설마...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 문서는 참교육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참교육의 은혜를 다룹니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58화에서 메롱이 결전병기 데리고 와서 오함마로 망토대왕 짜부시켰다. ㅅㅅㅅ

근데 둘다 주인공 편이 아니라서 사이다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