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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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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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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깔래? 하면 의자들고 뒤에서 함 내려쳐주자

싸움 중에서도 주로 무기 없이 주먹질로만 하는 싸움을 의미한다.

급식충들이 쌈질할 때 자주 써먹는 단어이기도 하다.

헤이 부라더 마짱 함 뜰까?

괜히 머가리 존나게 때리다가 손 부러져서 한 달 넘도록 지랄하지 말고 가슴빵 배빵이나 놓자

서로의 의지가 ㅈ같은새끼라는 말을 하면 사정없이 내 지르는 주먹이 맞짱의 시초다.

그리고 진지 좀 빨자면 맞짱 깔거면 학교에서는 절대 까지 마라 니가 1등급 2등급이거나 중딩이면 몰라도 고딩같은 경우는 생기부라는 좆같은게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붙으면 안됨

근데 몇몇 중학교는 생기부가 있다, 나도 싸우다 끌려갔다

특히 성인부터는 맞짱 깔려다가 인생 망할 가능성이 커지기에 마음속으로는 죽일 殺을 수백번 웅얼거릴지언정 몸으로는 내가 참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현명히 살자.

정말 싸워야만 속이 풀린다고 생각하면 맞짱뜨고 깜빵가는 것보다 네 자신을 ㅈㄴ 후려패라. 그게 더 마음 편할 거임

맞짱깔 상황에 처했을때[편집]

1. 니가 평범한 덩치에 싸움도 별로 해본적 없는 평범한 애라 가정한다, 일단 제일 좋은건 무시까는거다. 그러나 진짜 니가 미친놈이거나 깔 수 밖에 없다면 고환 존나 때려라.

근데 진짜 터트려버릴 정도로 때리진 말고 당하는 애가 아 씨발 이럴 정도로만 해라. 그리고 존나 도망가라. 담임이나 부모님에게 들키면 그러지 않으면 난 뒤졌었다 해라. ㄴ 지랄마라. 존나게 싸워대는 일진쌔끼나 별종이 아니면 몇번 싸운거가지고 크게 그러진 않는다. 난 뒤졌었다까진 아니다.

상대에게 별로 때린 흔적이 없다면 어찌어찌 무마는 가능하다.

2. 이번엔 니가 싸움 좀 하는 일진이라 친다. 걍 애들 싸우는듯 하다 욕 지랄맞게 해대고 주먹으로 툭툭치고 그러다 화해하는게 대부분이다.

심하면 존나 싸워댄다. 그러다 좀 발리면 눈에 모래 뿌리고 싸우든가 도망가거나 해라.

3. 니가 씨발 씹찐따새끼라 가정한다. 니가 맷집이 쌔다 치면 그냥 존나 주먹질을 해라. 명치맞고 쓰러지든 뭘 하든 걍 계속 때려라. 그럼 니 독종으로 보고 물러간다.

이러면 병신으로 취급받아 무시받고 혼자 자유롭게 사는 찐따에서 히키코모리 진화 ^^ 근데 맷집이나 체급이 존나 쪼들리는 멸치새끼면 그냥 존나 죄송합니다하고 대가리 박아라.

하지만 맞짱말고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을정도로 궁지에 몰리면 그냥 한번 저지르는 것도 최선이다. 대신 니가 져도 여긴 아무 책임이 없다.

ㄴ지랄도 병이다 찐따새끼야


싸움 잘하는법[편집]

이걸 진지하게 볼 새끼는 별로 없겠다만 싸움은 ㅈㄴ못하는데 현피깔 예정인 급식충새끼들을 위해 적는다.


가장 먼저 이해해야할것은 사람의 급소에 대해서다. 사실 사람의 급소는 수십가지가 넘게 존재하지만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몇가지있는데

대표적으로 명치,맞으면 숨을못쉰다. 감정이 격해지고 격한 움직임을 많이하는 현피 특성상 숨을 못쉬게 되면 몇초만에 넉다운된다. 또한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숨이 안쉬어진다는거에서 나오는 공포심이다. 이 감정이 드는순간 진다고 보면된다.

둘째로 턱이다. 턱을 맞게되면 뇌가 흔들려서 잘못맞으면 진짜 툭 맞고도 기절할수도있다. 그래서 복서를 포함한 무술인들이 손으로 턱을 보호한다.

셋째로 간이다. 오른쪽 옆구리를 강타당하면 진짜 거짓말안치고 헬창들도 넉다운된다. 이걸 리버샷이라고 하는데 리버샷을 노리고 치려는놈이 가끔보인다. 가드 필수

넷째로 발등. 발등이 뭔 급소냐 하는새끼들도있는데 사람의 발은 몸무게를 버티기 위해 아치형으로 되어있는데 발등에있는 힘줄 몇가닥만 끊어져도 사람의 발은 주인의 몸무게를 버티지못하고 무너지게된다. 심하면 2~3달동안 걷기만해도 통증이 오는지경이 될 수도 있다.

이 4개를 무조건 가드해라. 진짜 화난다고 팔붕붕하면 걍 쳐발린다


다음으로 설명할것은 거리에대한 설명이다. 오른손이 뒤로가는 자세를 오소독스, 왼손이 뒤로가는 자세를 사우스포라고 한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소독스를 하게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타인에게 파고들기 좋은자세다.

니가 만약 싸움에대한 이해도가 없다고 한다면 오른손으로 잽을 날리면서 왼손으로 스트레이트를 날리는 사우스포자세를 연습해봐라. 기준은 발이다. 오른다리를 앞으로 나가게 해서 상대방과의 발과 교차되는것이아닌 대립되게 두는게 포인트다.

적어도 상대방이 오소독스 자세에 익숙하다면, 상대방과의 체감거리가 적어도 2배이상나게되서 너가 저항할 기반이 되어줄거다. 웬만큼 숙달된 복서들도 사우스포상대로는 애를먹는다.

게다가 그래플러를 상대하기도 좋다. 그래플러 특성상 상대방과 타격전을 벌이다가 거리가 가까워지면 붙잡는경우가 많은데 사우스포를 하게되면 거리가 벌어지게 되면서 거리를 좁힐 확률이 꽤나 낮아지게된다.

물론 상대방의 돌진에 반응할 여지가 생긴다는것이지 무조건이라는건 없다 ㅇㅇ


그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체급에대한 이해다.

안타깝지만 체격은 싸움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준다. 니가 진짜 키가 개 호빗에 개멸치면 진짜 도망가라는 말밖엔 해줄게없다. 미안하다.

상대방과의 실력차이가 난다면 적어도 키는 비슷한수준은 되야하며 몸무게는 80이 기준이다. 80키로 못넘으면 걍 기술없이 싸움하지마라 ㅇㅇ 이게 내 결론임

만약 너의 키가 상대보다 크거나 비슷하면,앞서 말했던 사우스포 자세가 도움이 될거다. 상대방의 주먹은 닿지 못하고, 나의 주먹은 닿는 거리감을 익혀라.

그러나 너의 키가 상대보다 작으면 사우스포 자세는 의미가 없다. 오소독스 자세로 상대방에게 인파이트를 해야하는데 룰이 없는 현피특성상 이러한 인파이트는 그라운드 싸움으로 갈 확률이 높고 체력소모가 심하다.

초보적인 수준에서 그라운드싸움은 무조건 체력좋고 덩치큰놈이 우세하다. 심지어 체격차이가 극심하다면. 웬만한 주짓수 중수정도의 실력을 가졌다 치더라도 덩치큰놈이 찍어누른다 ㅇㅇ

그렇다면 키가 큰 상대로는 방법이없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팔과 신장이 딸린다면 발차기를 연습하는것도 도움이된다.

몸무게가 많이나갈수록 몸이 둔해지고, 따로 무술을 수련하는게 아닌이상 발차기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동시에 대응하기역시 어렵기때문이다.

웬만한사람의 각력은 단련된 완력보다 쌘법이고 숙달된 발차기는 웬만한 펀치의 리치를 뛰어넘는다. 다만 자신이 날렵하다고 해서 미들킥이나 하이킥을 하는것은 안된다.

만에 하나 킥캐치당하면 그냥 넉다운되고 동작이 크기때문에 예측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상대방의 종아리와 허벅지에 타격을 줄수있는 로우킥내지 카프킥을 연습하는것이 좋다.

그다음은 몸무게에 의한 차이다. 몸무게가 90에서 100되는 씹돼지들이 가끔있다. 질량은 곧 힘이라는 말이있듯이. 힘을 제대로 쓸줄아는 돼지들의 파워는 어마무시하다.

우선 이런 돼지들을 상대로는 가드는 거의 의미가없다. 몸무게가 20이상 차이나게되면 가드를하더라도 데미지를 받는다. 즉 회피가 중요하다. 리치에서의 차이가 별로 나지않는다면 사우스포 자세가 도움이되고.

만약 상대방의 접근을 막을수없다면 시저트립같은 간단하면서도 상대방의 몸무게를 역이용할수있는 서브미션기술을 하나쯤 배워두는것도 도움이된다.


마지막으로 싸우기전 해야할 준비등을 알려주겠다.

싸움의 ㅅ자도 모르는사람들을 위해 적었다고 하지만 복싱의 기본적인 스텐스,무에타이의 클린치와 니 가드,레슬링과 주짓수의 간단한 서브미션 동작 몇가지만 보고가도 승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설령 이해도가 없을지라도 사람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때려눕힐수있는지 연구하는 무술의 기초를 아는사람과 그냥 더쌘놈이 패면 이기는줄아는 새끼들과의 차이는 어마무시하다.

그리고 운동이라고 할건 없지만 단기간에 준비를해야한다면 하체를 단련해라. 진짜 모든 싸움의 주축은 하체에서나온다. 주먹이쌘놈도 하체가 쌘거고 그라운드 싸움도 하체와 코어에서 결정되는거다.

코어도 중요하긴한데 코어는 단기간에 단련하기 힘들고 초보적인싸움에서는 하체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빡친다고 소리지르면서 개돌좀하지마라. 학교체육시간에도 축구좀 조지다가 노가리까는 니새끼들 체력으로는 그렇게 빡새게 하면 진심으로 90초도 못넘기고 체력고갈된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는놈이 이기는거다 ㅇㅋ?

결론[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찐따위키 아니랄까봐 급식찐따들이 별의별 망상을 길게도 써놓았는데 맞짱은 액션영화 격투씬같이 합 짜맞추고 하는 게 아니고 지들끼리 존나 흥분해서 개싸움 하는거다. 맞고 때리고 하는 와중에 그런 싸움의 기술이 생각날 리가 있냐? 정 기술이라고 설명할게 있다면 그냥 무기 든 놈이 이긴다. 호신술? 무기 대 무기도 아니고 맨손 대 무기로는 안 먹힌다. 맨손은 어른이고 무기 든 놈은 꼬맹이 & 장애인이고 이런 식으로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무술 체육관 사범들이 이거 관련해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이거다. 맨몸인 상태에서 총칼 든 새끼 보면은 막다른 길이거나 어그로 끌어서라도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무조건 도망가라. 이거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무술 고수들한테도 유효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반칙 아니냐고? 아니 애초에 스포츠도 아니고 범법행위인데 룰이 어딨어. 애새끼들 싸움은 무조건 이기는 게 장땡이다.

교실에서 갑자기 의자 들고 괴성 지르면서 휘두르고 유리창 깨고 책상 걸레짝 만들면 허공에 난도질하면 웬만한 놈들 아닌 이상 널 또라이로 보고 안건드린다. 다만 기물파손으로 징계 받는 것도 모자라 일진놈들이 피해자가 되고 너가 가해자가 될 수 있다.

걍 헬스로 뷰티 뻥근육 맨들어놓고 축구하면서 좆목이나 다져라. 교우관계라는게 생각보다 별거 없다.


ㄴ맞짱을 보통 무기를 든걸 전재로하나? 그리고 기술하나 못배워서 배에 칼맞고 뒤지는거보단 복싱이랑 유도 배워서 쇠파이프 피하고 칼찌내려는거 매쳐서 암바걸려는 시도라도 하는게 더 나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