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매관매직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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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Magic 조선시대에 개발된 마술은 아니고 태곳적부터 있던 마술이다.

방법은 돈 주고 관직을 사는 것으로 지금도 돈 있으면 관직 살 수 있다.

효과로는 나라를 망친다.

사실 근대 이전만 해도 돈 주고 관직을 사는것은 흔했다. 영미권이나 중근세 유럽도 매관매직의 폐해를 겪었고...오히려 이런점에선 시험을 치루고 관리를 등용하는 동양의 과거제도가 선진적이었던 것이다.

엽관제라고 해서 권력을 잡은 이들과 코드가 맞고 충성도와 기여도에 따라 공직자를 임명하는 인사제도가 있는데 정당 관료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방식으로 선거에서 결과에 따라 해당 정당이 임명권을 가지고 공직을 행사하는 것이다. 일종의 전리품과 같은 개념인데 이것도 자칫하면 매관매직과 비슷하게 갈 수 있다.

관직을 돈주고 산 사람들[편집]

근세 영국[편집]

  • 근세 영국은 병역이 모병제였는데 전리품은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였으므로 서로 군대갈려고 난리였고 결국 군인들은 죄다 이랬다. 특히 대위 계급장이 4억원이었다. 웰링턴 공작 아서 웰즐리도 이런식으로 돈으로 군대 장교직을 사서 임관한 케이스, 단 이건 영국 육군에만 해당되는 현상이고 실제 대영제국을 세우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해군은 철저하게 실력주의로 인사를 행했다.

삼국지[편집]

  • 조숭

  1. 지금 엄청 많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