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매튜 벨라미

조무위키


  • 이름 - Matthew James Bellamy
  • 직업 - 아이돌
  • 학력 - 영국 틴머스 공동체 학교
  • 생년월일 - 1978년 6월 9일
  • 신체 - 신장 170 초딩
  • 애칭 - 맷초딩, 미어캣, 김맷휴, 돈지랄
  • 트위터 - https://twitter.com/mattbellamy
  • 특이사항 - 정신세계가 특이함 또라이, 바나나를 좋아함


밴드 뮤즈의 메인보컬이다.

소개[편집]

  • 미어캣을 닮았다
위 사진을 아무리 봐도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간다. 영락없는 미어캣......
  • 괴상한 기타를 쓴다 (커스텀 기타 회사인 맨슨에서 제작되었다)
이 기타는 퍼즈 팩토리, 페이저, 서스테이너와 X축 패드가 내장된 007기타로, 매튜 벨라미의 기타 중 가장 많은 이펙터가 내장되었다. 이 외에도 XY패드가 내장되있거나 기타 전신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거나 빨갛게 도색한 후 반짝이 가루를 뿌리거나 등등의 괴랄한 기타를 사용한다. 최근에는 서스테이너 정도만 장착된 Matt Black이라는 많이 단순화된 기타를 주로 쓰지만......
  • 기타를 잘 부순다
특유의 똘끼 때문에 라이브 공연 도중 기타를 땅에 찍거나, 드럼 세트에 꽃아넣거나, 도미닉에게 던지는 등 기타에게 만행을 저지른다. [참고로 이 기타는 맨슨사에서 제작된 커스텀 기타로, 상당히 고가이다 이래서 별명이 돈지랄인 거다.] 그가 라이브에서 부순 기타는 약 140여개로, 이 기록은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 뛰어난(?) 가창력
가성이 아닌 진성으로 부르는 팔세토 창법을 주로 구사하여 상당히 보컬이 특이하다. 젊었을 때는 Micro Cuts와 같은 곡에서 무지막지한 괴성을 지르기도 했었다. 문제는 14년도에 후두염을 겪은 이후로는 보컬이 맛이 가버렸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면 13년도와 15년도 라이브의 Madness 하이라이트 부분을 비교해서 들어보자.
그래도 요즘 들어서 많이 좋아졌다. 중저음 부분이 상당히 탄탄해짐.
  • 음모론에 관심이 많다.
신 죽이기, 과대망상, 외계인, MK울트라 실험, 인류멸망 및 국가와 정부의 음모 등 갖가지 음모론에 관심이 많다. 당장 4집 라이브 H.A.A.R.P (원래는 미국의 대기 연구 프로젝트지만, 이를 악용해 세계의 이상 기후를 조장한다는 음모론이 제시된 실험이다.)만 보아도 그의 세계관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철이 들었는지 음모론에 관한 시각이 약간은 바뀐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