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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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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한국에선 흔히 맥도날드 경영게임이라 불리는 게임.

2006년에 나온 플래시 게임치곤 상당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그 덕에 대부분 뭣 모르고 플레이하다 적자나서 짤리기 마련이다.

처음하면 어려운데 나중에 노하우 키우다보면 부를 누릴 수 있음.

농장[편집]

소를 키우거나 농작을 하는 곳.

보통 소 4마리에 경작지 3곳 하면 딱맞다.

숲이나 집을 없에면 환경보호청이랑 집시들이 난리처서 널 잡아먹으려 하니 그쪽은 최대한 나중에 사고 처음엔 평범한 땅만 사자.

참고로 교회버튼 누르면 편지버튼이 뜨는데 그걸 누르면 돈 내는 대신 교회쪽 경작지를 살 수 있는 계약을 얻을 수 있으니 그쪽을 이용하자.

소를 계속 키우면 그땅이 부패하게 되니 적당히 썩혔다가 경작지로 만들어라.

경작지를 누르면 유전자 조작해서 농작물이 2배로 빨리자라지만 그러면 소에 이상이 생기니 웬만하면 하지마라.

도살장[편집]

소를 도살하는 곳.

농장에서 키웠던 소들이 일로 넘어온다.

여기 직원이 틈만나면 소가 없다, 농작물이 없다, 라고 앵앵거리는데 그냥 무시하고 일하면 된다.

가끔 병든 소 있는데 클릭해서 불태우면 된다.

여기도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소고기에 밀가루를 섞는 등 별 기능을 할 수 있지만 그랬다간 고갱님들이 찾아오기 십상이니 하지말자.

햄버거 가게[편집]

도살장에서 온 패티로 햄버거를 만든다.

직원들 인성이 상당히 병신이라 햄버거 만드는데 침뱉고 상추뱉고 하는데 그런 일 생기면 즉시 해고하고 다른 점원 고용해라.

처음부터 많이 고용하지말고 햄버거 만드는 놈 하나에 주문 받는 놈 하나로 하자.

참고로 해고를 존나 하면 노조가 일어나니 적당히 하고.

경영 회사[편집]

간부급 회사인사들과 마켓팅 직원들이 있다.

회사가 호황기면 웃음을 띠지만 불황기면 꼰대 표정을 짓는다. 호황기여도 꼰대 표정 지을때 있는데 이때는 설명충 직원 클릭해서 뭐가 문젠지 알아봐야한다.

마켓팅쪽은 광고를 하는데 고객수가 줄어들면 눌러주면 된다. 그럼 갑자기 불어남.

오른쪽 밑에 있는 컴충이들은 눌러도 수익에 아무 지장없으니 걍 놨둬라.

추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