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한 건 여기에다가 아무리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어놔도 읽을 생각도 안하고 읽어도 이해를 못한다.

내가 여성비하를 한다 부들거리지, 그럼 여자 말고 너한테 쓸게 pussy bitchs - 블랙넛, part 2

그냥 축약해서 쓰자면, 얘네들은 지들의 악행을 철저하게 합리화하고 있다는 거다.

지금까지 인간사의 유명한 악당과 악행들은 전부 노골적인 악당의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그릇된 신념을 정당화하고 그걸 선동하여 퍼뜨릴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자들이었다. 대표적으로 히틀러, 일본 제국 등. 그리고 얘네들도 미러링이란 악행을 여성혐오라는 합리화를 통해 정당화하고, 선동하고, 퍼트리고 있다는 게 제일 문제.

애시당초 메오후들은 남자에게 이해받을 생각도 없고 이해하려 들지도 않는다. 보혐을 막는다고 설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의도가 눈곱만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가 소용이 없는 존재들이다. 애시당초 보혐을 막겠단 핑계로 남혐하려고 모여든 애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설득과 이해가 있을 수 있겠는가. 아이돌로 남혐질 하다가 지들 애미인 여시가 와도 사이가 틀어질뻔한 사이트가 메갈이다. (왜냐면 여시는 남아이돌 빠순질은 하기 때문이다. 이게 여시와 메갈의 차이점) 사실 메갈리안들은 '메갈리안 선민사상'이라는 유사종교적인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여시등의 카페 출신은 찻내가 나는 2등 시민이고 따라서 메갈에 오려면 찻내를 빼라고 주장까지 하는 작자들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같은 여자끼리도 등수를 나누고 차별하는 갈품제 사상에 찌든 년들이다. 고로 답이 없는 년들.

메갈년들이 보는 남자란 생물은 더럽고 추악하며 범죄나 저지르는 쓰레기들이며, 자신들과 같은 인간이라고 취급하지 않는다(그 와중에 지들은 인간이라 생각하는 것이 문제점이다. 마치, 남북전쟁기에 흑형들을 사냥하던 KKK단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아예 인간으로서 인식 자체를 안하고 있고 메갈에 있어서 남자란 일종의 인간 이하의 인종이며 따라서 차별받아 마땅한 대상이다. 걔네들이 갓양남을 선호하는 것은 그저 자기말을 잘 따르는 애완견을 고르는 행위와 비슷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머가리가 텅 비었고 댕청한데다 외국어도 제대로 못하니까 말도 제대로 안 통하겠지? 그런 족속들이 감히 남자들을 설득하려고 한다고? 웃기는 짬짜면이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그냥 저들이 그런 순수한 의도로 모였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순진한 거라고 본다.

의견측을 보니까 왜 앞과 뒤가 안맞는 이론을 가져와서 왜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에라이 시발년들 다뒤져라

만행[편집]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가 한남이므로 갓양남에게 잘 죽었다고 개드립을 치는 메갈년들.

와 이년들 유가족에게 고소당해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거 신문에 제보한 사람 신상 메갈에 까발렸다가 기사까지 난 메갈하는 기자년도 있다. 댕청한 기레기년 수준보소#

으으으 못 보겠어요

망상병 걸린 정신병자 돼지수용소. 추천수가 가히 압도적인걸 보면 저 사이트 이용자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을 듯 하다.

여성시대의 수렴진화, 그것도 더 나아간 버전이다.

더 심각히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은 훨씬 더 공격적이라는 것이다. 공격적인 집단은 단합심이 훨씬 높아지고 그에따라 선동질 효과도 기가막히게 들어간다.
아무리 무논리 주작질이 벌어져도 아무도 의심을 않고, 내에서 자정작용은 기대도 안 된다.

여성운동을 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네들이 원하는 본심을 파악해보면

첫번째 목적은 불특정 다수의 씹치라고 정의된 한국남자를 까면서 현실의 불만을 푸는 일베적 감성이고(그래서 이것들이 일베의 정신적 여친이라는 거다)

두번째는 남성의 권력을 여성들이 탈취해 사회의 주인으로 군림하겠다는 목표다.

뭐, 그동안 양성평등으로 치장된 페미니즘이 사실상 여성들의 사회적 권력 탈취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었으니까... 이런 얼치기 페미나치 집단이 그런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진다고 한들 별로 이상한 것도, 놀라운 것도 아니긴 하다.

살짝 다른 관점의 문제로, 그걸 현실세계에 투사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느냐는 것인데 메갈 구성원 상당수가 그냥 일베충 여친들이나 다름없는 잉여들이기에 그건 아직 요원해 보인다. 뭘, 그래도 시발. 일베충 새끼들도 세월호 광화문 광장 시위 같은데 가서 피자나 배터지게 쳐먹는 꼴을 보면 얘네들도 언젠가 그럴지 모르겠는데 자기들 얼굴 알려지는 것도 무서워서 제대로 인증도 못하는 년들이 아직가지 그런 헛짓거리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솔직히 안 들잖아?

ㄴ 그래서 저희도 했습니다 100명이 가서 350인분 쳐먹고 돌아왔다 카더라. 햄버거만 350인분 쳐먹고 그 이외 피자 치킨까지 드셨다고 하니 일베 폭식시위보다 인원은 줄었는데 식사량은 늘었네 어떻게 작정하고 처먹는거보다 더처먹냐

만약에 아는 지인이 메갈충이라고 하면 절교하고 연락조차 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심지어 그게 니 여친이라도 마찬가지다. 네놈 여친이 메갈충이란 건 넌 알게 모르게 여친으로부터 씹치남이라고 경멸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게 얘네들의 사고방식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아니, 사실은 경멸 수준이 아니다. 몇몇 메갈리안들의 사상은 남자는 전부 여자보다 하등한 생물이고 여자가 공존해주는 것만도 감사히 여겨야 하는 노예들의 집단이다.

한 마디로, 이건 성차별이 인종차별급으로 갈 수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의 발언 중에 "애완딜도"라는 단어도 있지 않은가? 남자는 자신들의 애완용 자위기구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좆같은 사상은 남녀가 불평등하다는 편견이 있는 BDSM같은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사상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BDSM은 상호합의하에 주종관계를 맺는 것과 동시에 남녀가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도 같이 즐기면서 실제로 사랑하면서 존중해주는 연디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사상이다.

애초부터 애완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디 쓰이는지 모르는 사람 있나? 참고로 이런 식의 이중잣대는 자신의 남성 가족에게까지 취급된다. 즉, 자신의 남매지간이나 자신이 미래에 낳을 아들새끼에게도 마찬가지고 잉태하면 믹서기로 갈아버린댄다. 이 쯤 되면, _베는 콩베...삼베...사베...꼴베.... 답이 없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까지 애비충이라고 부르면서 하등생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하등종족이나 열등종족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그 정도 사상을 가진 메갈년들이 너같은 남자랑 사귄다? 그건 니가 아니라 니가 갖고 있는 지갑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내 애교 몇번에 지갑 여는 클라스 보소?" 하면서 속으로 너를 호구취급이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메갈하는 년들이랑 절대로 엮이지 마라. 니 인생 헬조선에서 사는 것보다 더욱 개고생이나 할게 뻔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런 새끼들하고 사귈생각이 들기는 하냐 노벨평화상 수상감이네 시발

ㄴ 아들을 낙태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이 좆병신새끼랑 떡칠 남자가 있을지가 의문이다. 아님 자가생식이라도 하나?

저년들은 아들을 버리자 하면서 정작 애새끼를 만들려면 남자랑 떡을 치거나 정자가 필요하다는 존나 기본적인 과학상식도 모르는데다가 지들은 절대로 섹스를 못 할 엠창 삼류 쓰레기 인생이라는걸 모른다

거기에다 정말 말이 좆도 안돼는 에미애비 다 대가리에 총맞아 쳐 뒤진 소리겠지만 지들 논리대로 하면 갓양이랑 떡쳐서 나온 아들도 낙태 해야 하는 부분?

아메바랑 퀴즈대결을 해도 백전백패를 할 년들이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랑 토론을 붙어도 쌉발릴년들이다

이러면서 맨날 떠드는 말이 일베가 한 짓에 비하면 자기들이 한 짓은 아무것도 아니랜다. 그럼 "일베를 패야지, 왜 한남충을 패냐?"라고 물어보면 100% 나오는게 저 방관자 논리다. 쉽게 니들이 방관했으니까 "니네도 보혐종자 씹치남 빼애액!!"이라는 발광하는데 메갈언냐들 글 쓰는거 보면 바깥상황을 제대로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여시때부터 주구장창 전해져 내려온 지네 사이트 안에서만 히키코모리처럼 쳐박혀서 노는 행태가 아주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그래서 "저런 글로 인해서 실제로 여성에 호의적이던 남성들도 적이 된다는걸 모르는 것인가?"하면 언제는 호의적이였냐고 지랄한다. 딱 봐도 인생 살면서 자신에게 호의적인 남자 한 명도 못 만나본 것이 티가 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타 일반 페이지들의 반응은...

파일:노답입니다.JPG

언냐들이 원하는대로 일베급 취급 해주니 미러링 성공?? 니미 뽕이다.

저 댓글에 여자가 없을거라 생각하는가? 절반이 여자다. 일반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낼거라고 생각했다면 완벽히 착각한 것이다 그냥 메갈리안은 메갈리안들끼리 놀아라. 마치 대다수의 일반 남성들도 일베에 동조 안 했듯이 똑같은 것이다. 이제 그만 일베를 뛰어넘은 쓰레기 집단인걸 인정해야지? 그리고 일베가 강간모의한 것을 왜 지나가는 일반 페북 남성한테 따지냐? 니들이 스스로 잠재적인 적을 만들면서 과연 니들이 원하는 여성우월주의 사회 건설이 가능할 것 같냐? 메갈리아가 뭔지도 모르다가 니들이 시비 툭툭 털어서 반감가지고 양성연대 페이지 가입해서 남혐글 제보하는 남자만 백명은 넘게 본 거 같다. 이건 김 모 페미니스트께서 망언하신 "그래서요? 깔깔!" 수준이 아니다.

그런거 상관없으면 호구처럼 계속 만나고 다니든지 해라.

그리고 의외로 레즈비언들이 많다 레즈비언들이 남자 혐오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나 맨날 이성애자랑 비교하는 주제에 이런 경우에만 이성애자와의 비교를 하지 않는다. 나무위키의 동성애자 항목을 잘 보면 동성애자가 욕먹을 때 마다 같은 상황의 이성애자와 비교하는데(가령 이성애가 고쳐지지 않듯 동성애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 꼭 이럴때 동성애자인 레즈비언이 이성을 혐오하는건 합리화 하면서 이성애자인 사람들이 동성을 혐오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물론, 동성애에 대해 혐오하는 이성애자는 많지만 동성애를 혐오하지 동성을 혐오하는게 아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 게이가 여자를 혐오하고 레즈비언이 남자를 혐오하는 행동은 명백히 이중성돋는 행동이다. 성 지향성의 문제에서 나온 혐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레즈비언이 메르스 갤러리에 와서 분탕치고 한남충을 까는 것에 대해선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정작, 메갈리안들은 레즈비언도 혐오하지만 자기편이니 눈감고 넘어가지. 심지어 대척점에 있는 일베에도 자기가 게이라고 여자를 까는 베충이는 없었는데... 여러모로 막장성이 일베를 뛰어넘고 있다.

활동사항?[편집]

이들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메갈리안' 이란 페이지와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선동및 이미지 세탁을 꾀하고 있다. 무슨 에일리언 시리즈도 아니고 페이지 블락 먹을때마다 새로운 알을 까고 있다. 걔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개년들아!

인터넷 선동과 남혐을 목적으로 성에 대한 기사에 좌표 찍고 침공하라고 독려하며 그 기사 댓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경우도 다수 존재한다. 메갤식 단어선택만으로 이루어진 어그로 댓글들이 집단적으로 올라오고, 집단 추천으로 공감 상위에 올려놔서 코피노, 6.9cm, 씹치, 줘팸 등으로 이루어진 댓글을 봐야 되는 이유랑, 거기에 비추누르면 한남충 ㅂㄷㅂㄷ가 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네이버 뉴스 댓글란이 아무리 자정작용이 안 되는 공간이라지만, 기사와 관계없이 일반인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일베, 주갤용어로 도배된 보성혐오 댓글이 달려 봐야 병신소리듣고 비공감이나 먹는데, 그 글을 베껴와서 조작해 강제로 대다수에게 보여줘놓고 비추천이나 반박댓글을 보고 부들부들거린다면서 정의구현했다고 정신승리하는 걸 보고 있자면, 메이플스토리에서 노무현 운지운지 땅크 부릉부릉하면서 스샷찍고 낄낄거리고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랑 똑같은 수준같은데, 얘네가 정말 성인 여자가 맞는지 의심이 간다.

한번 읽어봐야겠다 싶을 정도로 글을 썼으면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하게 써 놓고, 아이돌 가수 음원 조작하듯 조작해서 댓글 순위를 올려 강제로 노출시킨 다음, 읽고 불편해한다고 씹치남 프레임을 갖다대는 메갈충들 오늘도 뭐라 해 줄 말이 없다.

그리고, 자기들을 비판하거나 싫어하는 글을 올린 블로그 등지를 단체로 몰려가서 욕을 퍼붓거나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늘어놓은 다음 "나 오늘 씹치 팼다"라고 자위하는 꼴도 종종 보이는데, 아니 미친년들이 지 할말만 줄줄 늘어놓고 헛소리 하는 게 토론의 태도냐? 그래놓고 씹치 팼다고 히히덕 거리는 거 보면 위에서 말했듯이 정신연령 수준을 의심해봐야 하는 상태다. 현실은 씹치가 쳐맞기는 개뿔, 어디 길거리에 널려있는 남자 초글링이나 중2병 걸린 새끼들도 어디가서 이유없이 쳐맞으면 분해서 반격이라도 한다. 결국, 씹치를 패지도 못하고 쳐맞았을게 뻔할지도 모르거든?

한마디로 페미니즘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남혐 쇼비니즘뿐인 위선자들의 모임이다.

보혐혐이라고 하는건 자기들에게만 통하는 소리다. 요즘엔 그냥 귀찮았는지 우린 남혐이라고 떠드는 종자들도 있어보인다. 자기자신을 일베충급으로 끌어내림으로서 쾌락을 느끼는 매저키스트 성향이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까놓고 말해서 일베 여자판인데 어쩜 지내들 오빠인 일베충이랑 똑같다.

네이트판 인증 사건을 보면 이들의 미개함을 아주 제대로 볼 수 있다. 외모공격을 당한 메갈충이 인증을 했는데, 이렇게 못생기고 자기관리 안하고 글씨 못쓰는 애가 메갈리안일리가 없다고 개까였다. 여성인권 논하는 주제에 보적보 논리를 여기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슬프다. "그러게 왜 메갈인가 뭔가 해서 그 모양이냐?"

결국 이들은 메갈리안(페미니스트)들은 예쁘고 자기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페미니즘과 상반된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

디시위키에 온 메갈충이 당당하게 메갈년들은 씹치와 달리 자기관리 못하는 애들이 없다고 말한거 보면 확실히 그렇다. 마치 자기관리 못하는 메갈충이 혹시 인증할까봐 무서워서 인증금지를 시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타임라인에 여성인권을 부르짖는 깨시민인 척 하지만 댓글란만 보면 지나가는 한남충을(지네들 입장에서) 잡아다가 누가봐도 차별이 아닌것을 트집잡아서 차별이라고 마녀사냥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예를 들면, 여성들이 요리를 남성보다 잘한다고 하면 그게 여성을 칭찬하는 발언임에도 고정관념이라며 "한남충 씹치남 성차별주의자 일베충"으로 마녀사냥이나 당한다.

하여간 만물일베설은 기본 탑재되어 있는 메갈리안들 수준보소 ㅉㅉ 고정관념인 것은 맞고 사람따라 기분나쁠 수는 있지만 "그게 성차별인가? 또 그 사람의 의도가 성차별인가?" 하는 문제와는 완전히 괴리되어 있다. 대체 뭔 짓을 당하고 살아야 저렇게 극단적으로 빽빽대는 병신년들이 되는지 모르겠다. 하긴, 얘네는 상대방 의도같은거 따질 머가리가 있었음 진작 이렇게 안됐다. 상대가 남자인 경우, 하등생물인 남자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왜 신성한 내 칼로리를 써야하냐는 태도이기도 하고... 여튼 인간 쓰레기만도 병신년들이다. 왜냐하면 쓰레기는 사용되고 남아서 못쓰게 되고 버리는 것이니까 실제로 쓸모라도 있었지...

ㄴ 타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고 그저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타인을 파악하지 않는 애들한테 뭘 기대했냐. ㄴ 적어도 개 수준의 뇌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더라...늦게 깨달았다.

사회에서 메갈리아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 싶은 메갈언냐들은 페이스북 메갈리아 페이지나 게시글 좋아요 누르고 다녀보길 추천한다. 이상하게 친구목록에서 친구들이 사라질 것이다. 대개 씹치남이나 코르셋녀일테니 언냐들도 아쉬울 점 하나도 없으리라 믿는다. 아니면, 인터넷문화에 익숙치 않은 언냐의 친구들이 메갈리아가 아들 살점을 산 채로 떠서 아버지에게 술안주로 준다는 게시글이 베스트 가는 사이트임을 모르거나... 아 근데 너네 친구 없겠구나 방법제시가 틀렷습니다 죄송합니다.

메갈리아 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라고 옹호하는 언론기사가 떴다. 기레기가 클릭질에 눈이 멀어서 밥말아쳐먹은 격이다. [[1]] 기사 전체에 좋은 이야기만 써놨다. 비판은 정확히 딱 한 줄 있다."여성혐오에 반대하기 위한 수단으로 과격한 표현으로‘남성혐오’를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킨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게 비판의 전부이며 나머지는 전부 찬양 일색으로 기사를 써놨다. 댓글에도 해당 사이트에서 보력지원을 왔는지 온통 극찬하는 댓글 일색. 아, 물론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여자다.


같은 메갈리안에게 허위사실로 여론을 주작하는 메오후. 800개가 넘는 메추가 사실 진위여부 파악도 안된채로 들어갓다. 이거 인터넷 검색창에 LGBT랑 GLBT만 번갈아 검색해봐도 구라인거 나온다. 이게 무슨소리냐면 LGBT는 성 소수자를 나타내는 단어인데 게이들이 L 즉 레즈비언이 앞에 있으니 G를 앞에 써서 GLBT로 바꿔 부르고 있다는 개 헛소리를 진짜인양 지네 내부 여론조작에 쓰고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게이들의 반응은...

파일:LGBT반응.PNG


출저는 LGBT 갤러리이다.


파일:LGBT반응2.PNG


심지어 메오후 병신년들의 편을 들어주던 몇몇 게이까지 등을 돌리게 되었으니, 지들이 빡머가리로 잠재적인 내부의 적을 더욱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쯤 인지할것인지 심히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이번에야 명칭같은 자잘한 문제로 트집잡아 선동했지만 만약에라도 주체 못하고 LGBT 인권관련 문제에 잘못 선동했다간 그 좁디좁은 그 쪽 바닥 여론을 순식간에 악화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적을 만드는데는 아주 도가 튼년들이다. 또 이 메갈년들 논리가 "게이가 여혐을 하니 우린 게이 까도 되는거지?"인데 메갈리아에 남혐때문에 들어간 레즈비언은 문서 상단에 기술되어있듯이 더더욱 많다. 게이는 여혐때문에 일베로 쪼르르 가서 저런 병신같은 여론몰이는 안 했다. 말 그대로 극소수의 게이가 GLBT라는 표현을 썻다고 모든 게이가 여혐의 골과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서 GLBT를 쓰고 있다는 하이퍼 일반화를 시전중이다. 더 큰 문제는, 저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도 제대로 안 하고 메추를 존나게 준 뒤에 저걸 무기로 게이들을 공격했는데 진짜 게이들은 당연히 어리둥절행에 이유없이 욕먹으니 반발이 일어나고...

빼애액은 포켓몬 백과사전에도 있던 미싱노 메갈타입 울음소리 아니던가? 하는짓도 잉어킹같아서 뛰어오르기밖에 못하는 새끼들이 드디어 대타출동을 배워서 미러링을 하며 제 피를 깎아먹는데에 성공했다. 축하한다, 병신들아. 문제는 대타출동이고 뭐고 효과없고 그냥 본인 체력만 깎이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댕청하게 기술 하나 배웠다고 pp걱정 안하고 쳐쓰고 자빠졌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팀킬을 자행했다. 실제로 게이란 남성 동성애자만 부르는 단어가 아니라 모든 동성애자를 포함하는 단어다. 외국 영상중에 여성 동성애자에게 "너 게이니?"라고 묻는 장면이 많다. 그리고 사기결혼이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이성애자와 결혼하는 것인데 이건 실제로 남성 동성애자들만큼 여성 동성애자들도 자행하고 있는 짓이고 그들 축제에 가서 그런 피켓을 들고 있겠다? 훌륭한 광역저격의 예시 되시겠다. 게다가, 이거 "어그로다, 시비나 안붙으면 다행이다" 같은 여성한테도 물론이다. 그래서 잘도 레즈비언들과 연대해서 한남충 사냥하겠다. LGBT인권을 존중하고 한남충들의 LGBT혐오에 맞서신다는 메오후 언냐들은 LGBT에 대한 공부는 책 한자도 들여다보지 않았음을 이렇게 스스로 드러냈다.

결국 "우리가 성 소수자 인권단체도 아니고, 걔네 인권을 왜 존중해야 해?"라는 태도로 인해 게이는 물론이고 자신들을 지지하던 레즈비언들의 뒷통수도 제대로 크게 후려치고 말았다.

글 길이가 너무 길어서 링크로 대체[[2]]

두번째 댓글 주목[[3]]- 삭제되어서 나무위키발 아카이브로 대체.

결국, 다음과 네이버 등지에 피난소를 만들고 분열하는 중이다. 남혐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향해 달리던 메오후들이 성 소수자 인권문제라는 또 다른 논쟁거리가 생기자 분열하기 시작한 것으로 "게이에게 똥꼬충, 에이즈 거리는 것을 레즈비언이 왜 기분나빠해?"라는 무뇌아급 생각으로 싸지르는 글이 원투개가 아니다.

레즈비언들은 한남충보다 호모포비아를 더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운영자의 게이 옹호관련 공지로 인해 운영자조차 욕을 오지게 먹는 상황이며, 이번 사태가 더 커지지 않고 끝난다고 해도 대다수 메갈리안들의 사상이 호모포비아인것을 제대로 깨달은 이상 레즈비언과의 연대는 힘들것이거니와, LGBT진영의 등을 돌린 사상 초유의 자폭이 되시겠다. 참고로 메갈리안들은 "메갈에 레즈비언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라고 지들 보지에다 봊나게 딜도꽃고 있는 모양인데 의외로 주변에 성 소수자는 많다. 단지, 니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요약: 으아따 내가 당하는 차별은 적폐이자 ㅈㄱ 대상이지만, 내가 하는 차별은 착한 차별이랑께?

시발 무슨 선의의 뇌물도 아니ㄱ...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지능수준[편집]

[[4]] 그냥 씨발 뇌가 없는 것도 아니고 뭘로 이루어져있는지 모르겠다.

메퇘지문서에 메퇘지에 대한 신체조건과 상세조건 정확히 써있음요.

보고있는 동안 어이가 없어서 뭘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글을 썻다.

메갈충들은 남혐을 하면서 "우리가 당했던 걸 우리 딸들은 당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노?" 이 지랄이나 하고 앉았는데 도대체가 어이가 없어서 한 소리 해야겠다. "결혼할 남자가 없는데 자식을 어떻게 낳냐?"

그리고 니들도 결혼하거나 애낳기도 싫다며? 남자를 사귄다고 해도 그건 그거대로 한 사람의 인생에서 큰 문제가 된다. 물론, 메갈충 니네들이 잘나시고 투철하신 신념에 따르면 남자들과의 결혼은 인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이니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말이다.

너희가 그토록 선망하는 갓양남들 대다수는 갓양녀랑 결혼할게 뻔하다. 니들같이 짜리몽땅하고 통자몸매에 평탄하고 에어백없는 빈약한 가슴을 가진 김치녀의 취향은 상당히 마이너 취향이라는 것이다.

어차피 너희들이 욕하는 한남 씹치들도 너네들 싫어하니까 어차피 결혼 못하는 것은 피장파장이라는 것이다. 그 잘난 손가락 들이대면서 갓양남한테 시집가보라지? 이런 애미애비 뒤진 병신들 ㅋㅋㅋㅋ

솔직히, 섹파나 원나잇이라고 해도 얼굴취향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겠노? (물론,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지금도 거울앞에서 "캬. 이정도면 나 잘생기지 않았나?"라고 헛된 망상을 품고 있을 면상들에게 조의를 표한다)

오죽이나 면상이 공개 자체가 민폐급이면 얼굴인증 자체를 스스로 막고 있는 것이 메갈충들이다. 이뭐병.

거기다가 메갈충들은 기본적으로 지들 정신적인 남친인 일베마냥 경제적 능력이 개시궁창인 백조들이 많기 때문에, 설령 생겨봤자 갈갈충이 되거나 외국으로 지들이 낳은 아이를 외국에다 팔아먹는 테크트리만 남아있을 뿐이다.

솔직히, 남자애라면 무조건 뱃속에서 갈아버린다고 이를 가는데 갈갈충이 되는건 시간 문제겠지?

근데 만약에 갓양남이랑 결혼했는데 갓양남이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애들 갈아버린다는 걸 이해 못하면 어쩔건지는 생각 안 하나 모르겠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낙태 당하는거랑 다를 게 뭐가 있지? 결혼도 안 한 년들이 가상의 시애미 좆나게 싫어하는 년들이 하는 짓은 가상의 시애미랑 하는 짓이 똑같다. 이 쯤되면 여적여는 그냥 초딩부터 외워야 할 수학공식같은 거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메갈충들은 애를 낳는다는 여성의 신체적 특징 자체를 혐오하고 있는 작자들이 대부분인데다 근본적으로 남혐에 찌들어서 남자 욕하는데만 관심 있을뿐이다.

이런 작자들이 잘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출산의 고통을 감수하면서 아이를 낳고 지들의 좆찐따같은 쓰레기 사상을 전달하려고 하겠다.

이건 앞으로 태어나야 될 어린아이로서 보호받아야 할 인권과 한 인간의 인생으로서 절대로 막아야되며 메갈년들 사이에서 태어나는 남자아이, 여자아이에게도 메갈년 어머니를 모시는 가족과 같이 산다는 것은

그 지옥같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인들이 노예생활하면서 지내는 것보다도 더욱 지옥같고 끔찍한 세상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메갈충 니네가 갓양남이랑 결혼해서 설령 딸을 낳는다고 해도 니가 사랑하는 딸이 태어날 때부터 남성혐오라는 사상을 주입받고 인터넷같은데다가

네가 사랑하는 갓양남 남편을 "아 씨발년, 애미딜도 새끼 존나 개짜증나네"라고 비하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나같으면 소름이 끼치겠다.

한 마디로, 생각이 머리를 거치지 않고 척수반사적으로 남혐을 하면서 지들이 뭔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전형적인 언행이라고 하겠다. 애초부터 애새끼들이 욕설을 배우고 성장할 정도의 인성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그 책임은 당연히 부모에게 귀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메갈리아에서는 심심치않게 "지금 한남충들은 메갈리아를 존나 없애고 싶을거다."나 "메갈리아의 행동에 쫄은 한남충들" 이란 뉘앙스의 글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지금 한남충들이 메갈리아에 쫄앗다는 내용들이다. 이것은 일베충들이 쫄아있는 척이나 하면서 메갈리아를 비꼬는 글을 보면서 쫄앗다고 가져온 것이 99.999%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비웃는거랑 진짜 쫄은거

구분할 지능과 머가리가 없는 수준이니 뭐 이제 당연한 수준이다.

지들 사이트 안에서 끊임없이 정신승리나 하는 꼬라지인데 정작 밖에 나와서는 지들한테 쫄아서 설설긴 한남충이 있는지 자기 자신에게 쳐묻기를 바란다.

아니면 정말 공상허언증이라도 있거나, 게다가 이미 논파당한지 한참된 논쟁거리들로 다시 정신승리나 쳐하고 있는 중인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심지어 지네들 적진인 디시위키나 나무위키만 가봐도 구구절절 자세하게 논박된 이야기들로 넘쳐나는지도 모르고 계속 우려먹는 중이다. (웃음)

나무위키디시위키의 수많은 잉여들이 논파한 구절들은 "한남충들 위키를 도대체 왜 믿냐?"하면서 읽지도 않는다.

근데 디시위키는 몰라도 나무위키생리 항목도 자세히 적힐 만큼 여자들도 많은 위키라는 사실을 모른다. (시벌? 난 남자놈이 써놓는 줄;)

그럼 걔네들은 무슨 니들이 말하는 코르셋이나 입고 있는 년들이냐? 그런데 씨발, 코르셋은 원래 고대시대부터 근육질 몸매를 교정하기 위해서 남자

들만 입었던 옷이었고 점점 여자들도 몸매교정을 하기 위해서 입었던 옷이라는 사실도 모른다. 그런데 니들 성향에 안맞는 년들한테 코르셋 입었다고 까대는 주제에, 정작 메갈충 니네들은 살쪄서 진짜 코르셋 제대로 입을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저들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수많은 멀쩡한 여자들을 적으로 돌리고 결국 쭉정이만 남아서 같은 편은 메갈충 지네들끼지 뭉치고 페북 등지에서 깨우친 사이트 코스프레나

해서 얻어온 일반 여자들이 "아 이런 사이트인줄 몰랏다."하며 나간다고 하면 "역시 니년들도 코르셋입었다!"고 까대는 것을 보면 여시의 부털과 매우 똑같지 않은가?

페북엔 이제 설명해주기 지쳐서 여러가지 위키의 문단을 캡쳐해서 반박하는 수준에 이르럿는데 위키글이라고 읽지도 않는다.

아니, 상대 주장은 읽지도 않는 주제에 무조건 내가 옳다고 빽빽대기만 하는걸로 보면 그냥 토론의 기본자세가 안 되어있는데다 지들끼리 남혐이 좆나게 하고 싶고 반박은 듣기도 싫다는 것이다.

아무리 나무위키가 병신같은 사이트라고 낙인이 찍혔지만 적어도 "틀린 소리를 하는 것은 좆나게 싫어하는 새끼들"이니까 참고를 해도 나쁘지 않다는 거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메갈리아의 비판을 다룬 문서의 양과 질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참고로, 저년들이 페북에서 "이건 미러링이에요. 남자들이 했던 짓을 그냥 똑같이 하는 척 하는 것이지! 진짜로 하는게 아니예요!" 라면서 일반 여자들을 현혹하면 친히 메갈리아에서 메오후 언냐들이 행동으로 보여줫다는 경험담과 지들끼리 주고받은 메추,

찬사댓글을 캡쳐해서 답글로 올려줘라 끽소리 못하고 잠수탄다. 결국, 범죄짓을 미러링이라고 쉴드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현재 대한민국 헌법 위에 미러링이 합법이라는 소리가 있나?

이런 병신같지도 않는 논리로 남혐을 하니 누가 니네편을 들겠냐? 결국, 미러링이랍시고 범죄짓하다가 경찰서 정모나 하면서 빨간줄 그어지고 범죄자가 되는게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정신이 제대로 박혔으면 메갈리아같은 병신사이트에서 빠져나와라. 어디가서 메갈리아 한다는 소문퍼지면 니 인생 아싸되는거 시간의 문제겠지? 어디가서 일밍아웃당한 일베충만큼 헬조선에서 인생 괴롭게 살아야하는 것도 진짜 미러링 된다는 소리다.

아 글고 이건 내가 생각해도 기가막힌, 아니 솔직히 이 생각을 한 스스로가 놀랄정도의 메갈의 로직인데 메갈들이 이렇게 까지 갓양남과 결혼할 수 있다는 근자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갓양남-한국어를못함-데리고가서 강간함 이거 뿐인거 같다;;내가 생각해도 소름;;

지능이 무뇌한 수준이면 웹툰계 최고 병신이라고 취급받는 그분도 까대고 있겠냐?

모순[편집]

이들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면서 지들이 주장하는 것의 모순을 모른다. 이들은 자기들을 더이상 약자로 보지 말것과 배려의 대상으로 보지 말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남성이 만든 각종 제도를 포함한 모든 것들이 차별을 양산하는 것 또한 거부한다.

그런데 이들이 평소에 요구하는 것을 보면 당초 그런것들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여성할당제만 해도 스스로가 약자이며 배려의 대상이라는것을 자인하는 꼴이다. 거기다 여성할당제는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하에 다시 또 하나의 차별을 양산할 가능성이 농후한 제도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여성할당률은 무려 40~50%에 이른다.

물론 경쟁에서 지나치게 특정 집단이 우세를 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를 바로잡을 조치가 당연히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인식 아래 한국 에서는 공직채용에서 공정한 기회보장을 위해 양성평등채용제를 채택하고 있고 2013년부터 양성평등예산을 시행중이다. 9급 공채에서는 합격자 49퍼센트가 여성이라 이미 적용대상이 아니고 7급 공채에서도 합격자의 30퍼센트 가량이 여성으로서 의무할당을 받고 있다.(원래 합격자는 남자가 70퍼센트를 넘는데, 의무채용제 적용해서 30퍼센트 맞춰주고 있다..참고로 천안, 춘천과 같은 곳은 신규임용공무원의 70%가 여성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여성할당제를 보면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무조건 결과의 평등을 내놓으라는 식이다..채용도 아니고 승진에서 40퍼센트를 보장 하라는 건데 이것은 국가적 이익차원에서, 또는 조직운영 차원에서 더 우수한 인재를 승진시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메갈년들이야 말로 여성기득권을 위해, 그리고 유리천장을 하나 더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집단일 뿐이며 정의의 탈을 쓴 집단이기주의자들이다.

한국남성 도태설[편집]

정신병적 페미니즘뽕에 중독된 이들은 곳곳에서 한국남성 도태설을 주장하고 다닌다.

이는 한남충들이 머지않아 도태되고 갓조선에는 자신들을 보빨해주는 우수한 남성들만 남아 지상천국을 구현하거나, 혹은 열등한 남성들이 도태되어 여성들만의 세상이 구현될 것이라는 아주 고-차원적 현세구복 신앙을 일컫는다.

물론 근거는 너무나도 우월한 그들의 뇌세포 속에만 있다.

그들은 여성들이 저계급, 저지능의 열등한 한남충들로부터 해방되어 신데렐라처럼 고지능, 고지위 남성들에게 간택받아 안택한 삶을 살거나 혹은 자신들 스스로가 경제적, 사회적 계급 상승을 봇물처럼 이루어 한남들을 발아래 둘 것이라는 희망을 공공연히 표출한다.

하지만 정작 이들은 본인들의 열등함과 저열함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남성'만이 도태될 것이라는 희한한 생각을 갖고 있다.

본인이 저계급에 저지능이라서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없어보인다. 신앙을 가진 자들의 위대함을 우리는 메갈리안에게서도 엿볼 수 있다.

하긴 성적낮은 새끼들이 성적표나올때 가장 태평한법이지

일단 자기들은 고지능 고지위가 되고 말하자.고지능 고지위 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남혐에 임신해서 한남충이면 낙태

할꺼라는 메오후랑 결혼하겠냐?비만과못생긴유전자는 덤으로 지자식에게 물려줘야하는데 메오후가 먼저고백해도

1초도 안되서 거절당할껄ㅋㅋㅋㅋㅋ

약쟁이마냥 현실구분을 못함[편집]

가뜩이나 제정신 아닌 메퇘지에게 자칭 진보매체란 새끼들이 자꾸 뽕을 놔 준 결과

돼지 새끼들은 자기네가 똥오줌 싸지르는 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우리가 진짜 페미니즘 운동이구나 하고 느끼는 영역까지 와버렸다.

진보매체 새끼들이 놔주는 대표적 뽕들은 다음과 같다

1.메갈의 혐오는 수천년동안 억압받아온 분노의 표출로 일베 여혐 한남충 새끼들은 찌질거리지 말고 그냥 받아들여라 좀

2.메갈은 약자들의 모임이고 이들의 울분 발산은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 절대강자인 일베의 무차별적인 분노표출관 다르거든요?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직접 가봤거든요? 일베 여혐 한남충 새끼들아.

3.메갈에서 일어나는 과격행동은 일부일 뿐입니다. 좆린이도 일부,6.25 고기파티도 일부,부동액도 일부거든요? 대한민국 방송계에서 노짱합성하는 일베충 새끼들에 비하면 일부 맞습니다. 일베 여혐 한남충 새끼들아.

4.일베 여혐 한남충 새끼들은 여태까지 가만있다가 왜 약자 메갈에게 메퇘지라 핍박하나요? 그러니 니네가 일베 여혐 한남충 새끼들이지.

참고로 "일베 여혐 한남충"은 진보 기자,진보 팟캐스트서 메퇘지떼에게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다. 자신이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여성이라 할 지라도 메갈에 반대하면 넌 일베 여혐 한남충이야! 하면서 성별도 남자로 강제 성전환에다가 사람이 아닌 벌레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병신같은 소리들을 기자,팟캐스트 진행자란 새끼들이 싸재끼니 멧돼지마냥 앞만 보고 달릴 줄 밖에 모르는 메오후 새끼들은 이젠 이곳저곳 마구잡이로 들쑤시고 다닌다. 남혐만 하던 지네가 하는 게 여성운동으로 봐주고 뽕을 놔주니 원래부터 인간의 말을 못 알아듣던 메퇘지들이 인간을 벌레로 보고 날뛰는 거 아니겠냐.

이렇게 뽕취해서 깝치다가 사냥꾼에게 사살되는 건 알 거 같지도 않다.

위 글을 포함한 넷상에 퍼져있는 메퇘지 옹호글을 보면 결국 자칭 진보매체 놈들은 메갈리아란 돼지무리를 피아구분도 못해서 닥치고 움직이는 것들은 죽이고 보는 거대괴수로 만든 새끼들이다. 이놈들은 메갈이 뭘 하든 사람들 탓을 할 것이다. 죽기 전엔 왜 이해해주지 않느냐 하면서 욕하고, 죽은 후에는 왜 이들이 이렇게 되는동안 너네들은 뭘했냐며 죄없는 사람들을 욕하면스 정작 메갈을 괴물로 키운 자기들은 책임 따윈 지지 않는다. 왜냐고? 메갈이 죽게된 건 괴물로 키운 똑똑하고 깨어있는 내가 아닌 무식하고 수준낮은 놈들이 메퇘지를 몰라봤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ㄴ 이런 놈들은 진보가 아니라 좌빨, 공산주의 또는 퇴화다 메갈 워마드 씨발새끼들아 걍 남녀 인권 다 내던진 북한 가봐라 남녀 인권 다 없으니까 차암~ 평등하겠다. 메갈 병신들아 나 정치성향 진보인데 니들 하는 행패를 보면 오히려 일베 편을 들고 싶어진다 ㅅㅂ

남혐?[편집]

메퇘지들이 남혐이라고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진짜 남혐이라면 인종차별없이 평등하게 모든 남성을 혐오해야 하지만 이 메퇘지들은 그렇지 않다

서양인 남성을 빠는것으로 보아 사대주의에 빠져있는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얘네는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혐오 감정(disgust)이나 남성공포증(arrhenphobia)의 개념이 아니다.

ㄴ 그냥 자기 인생이 제대로 안풀리니까 그 탓을 누군가에게 돌리고 비난하면 문제가 풀린다고 착각하는 거겠지

솔직히 일베충들도 자기가 여자한테 인기가 없는 것 같으니까 무작정 한국 여자들 김치녀로 매도하는데 정작 외국인 여자는 그렇게나 떠받들고 차냥차냥 하는 것 보면 답나오지 않음?

ㄴ병신일베충들은 한국여자는 지는 못먹는데 남이먹는거라서 부들부들하는거고 외국여자는 외국놈들이 먹을거니까 부들부들 안하는거지. 메퇘지년들도 똑같음. 지 옆에서 이쁘고 똑부러지는 애는 지가 김치짓 안해도 보빨해주는 놈도있는데 지는 씨11 발 좆빨아준데해도 안올거같으니까 승질나서 어차피 좆 못빨아줄 외국남자 빠는거지. 거기에 우리나라 특유의 사대주의가 들어가서 백인남자만 비 정상적으로 빠는거고. 하여튼 매퇘지=일베충=모쏠아다, 이건 진리다.

ㄴ 뭐 이새꺄? 가트기나 모쏠아다인것도 서러운데 메퇘지 일베충 병신들하고 동급까지 되어야하냐?

얘네가 페미니즘을 위해 미러링격 남성혐오 행위를 한다면서 갓양남 갓양남 거리는데, 사실 보면 얘네는 티셔츠 슬로건처럼 소녀에겐 왕자님이 필요 없다는 생각보단 자신이 싫어하는 한남충 말고 공상 속 왕자님 포지션인 갓양남을 누구보다도 갈망하는 집단임을 알 수 있다.

안됐지만 그네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갓양남 또한 그녀들의 워너비 왕자님이 되어 줄 확률은 매우 낮으니 그냥 자기 인생 자신의 두 다리로 지탱하는 게 빠르고 현실적이겠다만.

어차피 얘네가 원하는 건 자기한테 전적으로 영원히 잘 해줄 새아빠지 동등한 위치의 연인이 아니기에 남혐은 그냥 얘네들의 수많은 구라질 중 하나이다. 당장 지들 아빠보고 애비충 애비충 거리는 거 보면 답 안나옴?

역사를 똥꾸멍으로 배움[편집]

이딴게 무슨 페미니즘이냐

답이없네....

이쯤되면 심슨의 리사심슨님이 메갈에 친히 강림하실지도..

와 진짜 어떻게 꿈에서도 못 할 저런 에미가 두만강 건너다가 뒤진 발상을 할 수 있냐 시발 경의를 표한다 와

병신새끼 그러면 위안부 문제는 무시하는게 정의냐?또 무시해대면 "한남충들 성욕 해결해야 하는데 적극 반대들하기 찔려서 못하는거임."이지랄 쳐해댈것이다.좆갈리아 메퇘지 개썅년들. 앰창 잃을꺼 없다고 막나가네

더 심각한건 이 좆병신년들이 역사를 어떻게 배워처먹엇는지 세종대왕이 글 창조가 아니라 여자가 햇다는 좆도 말도 안돼는 시발 개가 내는 개소리가 더 설득력이 있는 말을 써놧다

이런 새끼들이 시발 역사시간때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예기나오면 이년들이 누가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엇노? 우리 여자가 만들엇다 이기야 이딴 개 좆같은 애미뒤진 말로 학생들을 가르치려 들것이다 그러다간 반 친구뿐만 아니라 선생도 저새끼 왜저러냐라고 존나게 깔것이며 돼지 멱따는 소리가 찰지게 들리겟끔 처맞는다

아 내가 쓰고도 병신년들이 좆도 말도 안돼는 논리로 역사를 퍼트린다는 예기하니깐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