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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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작가 미하일 엔데의 소설이다.

청소년 추천 도서라고 출판사에서 광고했지만 이건 명백한 실수다.

이 소설은 어른을 위한 이야기이다. 지금같은 시대일수록 정말이지 딱 들어맞는 소설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바쁜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과연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있나에 있다. 시간은 금이라면서 무작정 아끼기만 하는 모습을 회색 신사에게 홀린 것으로 묘사하며 까고 있다.

무엇을 위해 시간을 쓰고 그러다가 우리가 놓친 수많은 이야기 친구 그리고 여유등을 모모라는 아이에게 부여하여

우리에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시간을 쓰고 소중한 무엇과 보내야 하는 시간을 무엇 때문에 놓쳤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걸그룹 모모랜드가 탄생하였다.

줄거리[편집]

모모라는 커여운 여자애가 나타나고 그 후부터 이 마을에 생기는 일이다. 원래 마을은 존나 평화롭고 여유롭고 힐링이 되는 마을이었지만 자신들의 생존 기간을 늘리려는 회색 신사들이 나타남으로서 점점 도시화가 진행되고 어른들은 바쁘게 일하고 돈도 많이 벌고... 그렇게 변한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놀아주지 않으니 강제적으로 보육원에 들어가게됬고 예전처럼 뛰어놀지 못하고 필요없는 카드 스킬 그런거 배우고 앉아있다. 모모에겐 친구가 많았으나(마을 사람 대부분) 도시화가 되면서 어른들은 차츰 모모를 놔두고 바쁘게, 기계처럼 광적으로 일에 매달리게 되었고 아이들도 흥미를 잃고 그저 하라는 대로 하는 리틀 기계가 되어있었다. 특히 모모의 친구였던 이야기꾼(이었던것 같음)은 갑자기 돈을 얻게 되었고 그걸 책으로 펴내고 강연도 하고 무척 바쁘게 산다. 하지만 나중에 모모가 찾아왔을때 돈때문에 오래된 친구와 만나지도 못하고 일에 쫓겨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여하튼 어른들은 돈은 잘 벌어서 행복할것 같지만 절대 행복하지 않았고 그저 의무로 받아들였다. 회색신사들은 이들에게서 시간의 꽃이라는걸 훔쳐서 말려서 시가로 만들어 태운다. 그렇게 살아간다. 여하튼 모모는 이게 좀 아닌것 같아서 웬 시간의 아재에게로 달려갔고 아재랑 거북이랑 같이 잠입물 찍고 친구들에게 깨달음을 주어 갱생해낸다. 네가 이걸 읽었다면 긴 여운이 남을것이다. 과연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게 현명한가. 참고로 읽는 시간도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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