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본 적은 없지만, 섹스는 해봤다는 슬픈 전설...

모쏠후다가 생기냐면 돈 주고 집창촌, 여관바리, 휴게텔, 안마방, 오피를 갔기 때문.

어찌보면 모쏠아다보다 더 비참하다.

ㄴ 존나 나같은 새끼 있을지 모르지만 전역하고 복학하기전 텀에 수원 노블레스(좆 노잼) 까마귀(망함) 파차 밤밤 별밤 짝 돌아다니면서 번호존나 따고 존나 까이고해서 4명하고 잠 여친은 복학하고 한참뒤에사귐;; 군머에서 ㅂㅅ같은 객기만 쌓여서 들이데는데 별생각없었음 와꾸 ㅎㅌㅊ에 182/69 인데 옷이랑 술에 알바비 다쏟아부음 무튼 업소모쏠후다만 있는건 아님.

ㄴㄴ 그래도 모쏠이(모쏠후다도 포함) 압도적으로 유흥업소가서 성욕구 풀게 되있고, 앞으론 헬조센 특성상 더 그럴듯 ㅎㅅㅎ

최근엔 제대로된 연애는 단 1도 안(못)하고 찌질하게 푼돈이라도 내주고 이성을(당빠 주로 꼬추달린시끼챙녀를) 사 처먹는 벌레라 해서 사먹충 이라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