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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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晴香 모치즈키 하루카
학교 내에서도 유명한 인기녀
수없이 많은 남자 갈아치우고, 귀여운 여자애 사진을 수집하는등 맛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모양세를 보인다.
하루카가 수집한 사진중 아사히나 마도카를 괴롭히던 일찐녀들도 있어서
나나세 카오리에게 귀여운애 사진이라며 보냈었고 그덕에 카오리는 일찐녀들을 몰아낸다.
저주에 걸린 이후로는 알몸에 커튼만 두르고 다닌다.
그리고 저주 걸려있던동안 집에도 안 들어간것 같은데 다음날에 하루카가 결석했다는 언급 한번 이후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여기저기 떠들기를 좋아하는지 3학년까지 이년의 문란한 생활을 알고있다.
이오리 미사키에게 저주를 옮을때 미소짓는걸 봐서 의도적으로 옮은듯
숨어지내다보니 작중 내내 행보가 불명확한데 카오리에게 저주를 옮긴후 언급될때
카테리나는 칸자키 이츠키에게 왜 하루카에게서 저주가 풀리지 않느냐고 묻고
이츠키가 하루카는 4번 저주를 받았기때문에 4명에게 저주를 옮겨야한다고 한다.
이전에 사이토 요코가 자신에게 저주를 건 상대랑 하게되면 그만큼 다른애랑 해야한다는 설명을 하는데..
그럼 하루카는 저주에 걸린뒤에 미사키랑 3번 더 했다는건지...
거의 모든 캐릭터에 개입할 만큼 하는 일이 많은데 그에 비해 언급이 없어서
마지막에 하루카에게 저주가 남았는지 남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다.
[상위문서:론도 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