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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곳인가?[편집]

사장은 일베하고 기자는 선동과 날조 없이는 기사 못 쓰는 노답 언론

미국에서 투싼이 일본차들을 제치고 유일하게 좌/우측 균등한 안전도를 확보한게 발표되자

관심몰이를 위해 내수 투싼의 범퍼빔이 북미 투싼의 범퍼빔보다 짧아서 내수형이 불안전할거라는 비난 기사를 올렸다.

하지만 추측밖에 없는 빈약한 근거 때문에 테스트드라이브나 보배드림의 숨은 고수들로부터 수차례 반론이 제기되었다.

북미 투싼의 범퍼 끝단에 달린건 미국 보험협회에서 요구하는 저속충돌 수리비 측정 테스트를 위한 보호장치일 뿐이고 시속 60 스몰오버랩테스트에서의 기여도는 새눈물만도 안된다는 것이다.

모터그래프에서 처음으로 제기했던 미국발 범퍼 탈거 사진 보면 정면 사진밖에 없는데, 정면 구조를 다른 각도에서 보면 실제로 충돌대응을 위한 구조물이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초에 미국 IIHS는 토요타 RAV4의 범퍼빔과 차체 프레임을 단단하게 묶은 구조물이 운전석측에만 있고 조수석측엔 없다는걸 문제삼으려고 범퍼 탈거 사진들을 올린건데

기자님은 투싼 범퍼 정면 탈거사진만 가지고 선동기사에 악용한거다.

테스트드라이브에선 관련업계 현직 연구원(현대차 출신 아니니까 헛소리 껴놓지 마라 흉기까 새끼들아)이 심지어 자칭 자동차 전문가라는 기레기보다

훨씬 수준높은 공학적 근거를 가지고 논문 수준의 반박글을 올렸는데[[1]] 기자는 납득할만한 재반박을 하지 못했다.

가만히 내버려두던 현대차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었는지 연구소에서 설명회[[2]]를 열어 공식적으로 대응했다.

솔직히 투싼 건 말고도 악의적으로 선동기사 썼던거 다 고소미 먹이면 신차 연구비용 거뜬히 뽑을텐데 가만히 있는 흉기차도 참 보살이다.

기자는 그걸 보고 투싼 범퍼빔을 어디서 분해해와서 줄자로 길이를 대보며 이 짧은게 안전에 무슨 기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반박을 했다.

구조역학과 시뮬레이션 대신 키보드와 줄자로 승부하자.. 캬컄캬캬컄ㅋㅋ

어디서 구해왔을지 모를 그 범퍼빔이 사실 렌트카 몰래 분해해다가 떼온 물건[[3]]인게 발각되어 난리났다. 아무리 돈주고 빌린거라고 해도 렌트카 맘대로 뜯고 분해하는건 계약위반이다.

자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범퍼좀 뜯을 수 있지 왜 우리 기자님 까고 그래욧!!! 하면서 맘충처럼 억지 부리던 흉기까들도

애초에 기자가 자동차 업계 전문가 의견이랍시고 인용한 사람이 영세한 카센터 사장이었고, 의견을 구하고 싶다는 식으로 테스트드라이브의 고수를 불러내서 인터뷰 조작을 했다는 의혹[[4]]엔 차마 쉴드쳐주지 못하고 있다.

연이은 전문적인 역반박에 김기자는 인터넷에 "흉기까 여러분들 저를 대신해 근거를 모아주세요!ㅠㅠ"[[5]]이러면서 사실상 자폭했고

지금까지도 정정보도나 해명 없이 그냥 자국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그랬다면서 모른체 하고 있다.

흉기까들 역시 흉기차가 지금까지 잘못한게 많으니 이렇게 의심받아도 자업자득이다 라는 철통의 무적 노온리로 정신승리 중.

가만히나 있으면 잊혀질텐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북미형 아반떼 스몰오버랩 테스트 캡처 떠다가 범퍼빔 차별설[[6]]을 주장하려다가 역시나 반박당했닼ㅋㅋㅋ

모터그래프 게시판에까지 질문글[[7]]이 올라왔는데 기자는 몇주일째 아직도 못본체 하고 있는 중.

사장이 부자다. 비싼 차도 장기 시승용으로 사줄 뿐만 아니라 촬영장비도 빵빵하다. 국내 자동차언론 중에선 최고일듯.

그 덕분인지 영상을 많이 업로드 하는데, 질 자체는 좋지않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칭)기자들의 스피치 능력이 형편없기 때문. 편집만 잘하지 영상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그냥 답답하다. 그래서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보면 김기자를 찾는 댓글이 아주 많다. 기자 세 명 중에서 그나마 김기자가 가장 낫기 때문이다.

대부분을 디자인 보는 것에 할애하고 차량의 성능에 대한 건 뻔한 이야기만 한다. 여러분도 기자가 될수 있고 차량 리뷰어가 될수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주는듯.

사장 일베설돌고나서 구독해제한다 망할거다 별 개지랄을 다했지만 멀쩡하다^^ 미개하다 미개해!

왜 저러는거냐?[편집]

지면매체 발행 안하는 인터넷 웹진들은 클릭수와 연계된 광고수입이 돈줄이라서 요새 개 좆같은 쓰레기 제목낚시와 선동 똥글을 배설하며 클릭 유도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놈들도 결국 애초에 그게 의도였던거다. 이런놈들 기사는 클릭도 관심도 가져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