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몰렉

조무위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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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Fresh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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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인들이 믿던 신. 인데, 셈어에서 '왕'을 뜻하는'Malik'에서 이름을 따와 '몰렉(Moloch)'라고 불린다. 페니키아 신들 중에서는 '바알'다음으로 유명하다(머한민국의 경우 중동사잘알 한정)

한 유대교 분파에서 묘사하길, 구리상에 소대갈을 한 사람동상으로 나오는데, 불로 데울 수가 있다.

인신공양문서에서 봤듯이 이건 아기를 통구이로 민들어 죽이기 위함이다. 아 고고학자 Otto Eissbelt는 1935년에 Malik이 왕에서 온게 아니라 어린이 인신공양을 뜻하는 말을 의미했고, 가나안(팔레스타인)애들이 신이름으로 써먹은 거라고 주장한다.

인신공양[편집]

다 필요없고인신공양중동항목 가봐라. 아 그리고 니들 그리스 신화에서 지애새끼 쳐먹은 크로노스 알지? 크로노스가 몰렉에서 나온거란다.....

유적발굴[편집]

1902년에서 1909년 사이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가나안일대에서 유적발굴을 했는데, 당시 발굴에 참여했던 고고학자왈 후기 청동기시대부터 광범위한 인신공양의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했으나 이견이 있었다.

1921년에서 1923년 사이 한번더 프랑스 고고학자들이 발굴을 했는데, 여기선 사람뼈와 동물뼈가 같이 담겨있는 항아리가 좆나게 많이 나왔다. 발굴에 참여했던 르네 뒤소(René Dussaud)란 고고학자는 기원전 4세기때의 인신공양흔적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1966년 암몬신전이 발굴되면서 또 인신공양흔적이 발견되었다. 거기다가 페니키아 형제였던 카르타고에서 '진짜' 인신공양흔적이 발견되어서 현재 학계는 이 인신공양을 팩트라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