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나카타 쿄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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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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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고교급 학생회장. 사실 학생회장이 아니라 귀검사다.

검도가인 페코야먀 페코보다 칼을 더 잘쓴다.

초고교급 가정부 유키조메 치사랑 꽁냥꽁냥 떡치기 직전 분위기까지 가다가 유키조메가 뒤지고 애꿏은 나에기한테 화살을 돌린다.

3화에서 넌 너무 위험하다며 나에기에게 칼을 휘두른다.마지막가선 쌍검충으로 전직한다.

사실 유키조메가 아니라 애미가 뒤져서 이러는 거다. 살려준다고 해도 스스로 플래그를 세우네 좆병신새끼.

NG 행동은 '문을 여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말로는 절망을 멸하기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사카쿠라처럼 뱅글째로 손목을 자를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랬다면 NG 행동에 구애받을 이유도 없고 수면제에 잠들지도 않고 습격자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크~지 동료는 의심되면 서슴없이 죽이면서 자기 손목은 소중한 거 보소.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자신은 절대 희생하지 않는 남자.

마지막 편엔 코트는 어디서 줏어온건지 하여간에 얘들 다 죽여놓고 간지는 존나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