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디스

조무위키

기업[편집]

1909년 존 무디(John Moody)에 의해 설립되었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이다. 무디스어낼리틱스(Moody’s Analytics)와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의 지주회사이다.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에 속한다. 본사는 뉴욕에 있다. 존 무디는 철도투자에 관해 분석한 책을 출판한 뒤 무디스를 설립했다. 그는 그 책에서 문자등급을 이용해 철도증권의 위험도를 산정했다. 무디스는 1914년 법인이 되었고 미국 지방자치단체의 채권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1924년 무렵 미국에서 발행되는 거의 모든 채권의 등급을 매겼다. 이후 무디스가 신용을 평가한 국가의 수는 1975년 3개에서 1990년 33개, 2000년 무렵에는 1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세계 여러 나라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무디스는 기업체 및 정부를 대상으로 재무에 관련된 조사 및 분석을 한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자산, 기업, 거래구조 등을 평가하고 신용등급을 매긴다. 세계 신용평가 시장에서 주요 경쟁업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마찬가지로 4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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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갤러[편집]

클베때부터 뉴비양성 게임은 역시 디시가 갑이되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정보 취득후 긴 장편의 가이드 작성함.

이로인해 감동받은 뉴비들이 그의길드 에디슨에 들어가게되고 전무후무 전섭 최고 규모의 원정대가 탄생한다.

1서버를 완벽하게 장악한 디시들을 보던 무디스는 그들이 레벨업은 안하고 서리짓,인던짓을 하는것을 발견

경험치 효율 쓰레기에다가 레벨이 높아야지 때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확실히 높아지므로 폐광을 그만돌라 매일 빼애애액 거리지만, 소용없었다.


이때부터 영고무의 시작이었다.



항상 갤러 먼저 생각하던 그는, 길가다가 갤러가 부당한대우를 받거나, 불이익을 얻으면 바로 버스터 콜을 쳤다.

평소 장난으로 원정대장을 비웃던 갤러들도. 무디스의 때쟁 버스터콜 한방이면 저랩 고랩 가리지않고 모였던것!

확실히 '당시의' 쟁에있어서는 대량의 인원을 통솔하기에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강력한 오더를 내렸음.

그렇게 서대륙의 에디슨 길드는 1서버 최강 원정대로 자리잡게 되는가 싶었다.

동대륙 BJ우레 원정대 가나다와 많은 쟁을 했고, 단일로 엎치락 뒤치락 할수있는 유일한 존재.



아키에이지의 오픈베타가 끝이나고, 동시에 영지 선포전이 진행됬는데.

동대륙의 비정상적인 플레이 + 빗나가버린 연막작전으로 영지선포에 실패한뒤 많은 딜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끝났어 날틀때문에 남은거지] 원정대로 기타 잔여 디시까지 끌어모으는데 성공한 그는.

반봄맬을 바지사장으로 세운뒤 리스트와 함께 디시를 위해 컨텐츠를 수도없이 제공한다.

평소 이상한 지형을 돌아다니던 그를 본 필자가 사냥도아니고 대체 뭐하고다니냐고 물었더니.

'너희들이랑 재미있게 같이 할 컨텐츠 없나 찾아다니고있어'라는 답변을 받을정도의 디시 노예 덕후다.




서리망디 대작전 (동영상) '아키에이지 서리의 대표적인 영상' [힛갤에도 등록됬을 뿐더러, 일반인들도 상당히 많이 퍼져나갔다.]

힛갤러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1330&page=42


풀 동영상으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CTALtBFyqI



평화운지쇼 (동영상) [한번 클릭해보기를 권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5GOZZXBMZ4




그렇게 평화롭게 진행되는가 싶었지만, 그렇다면 영원히 고통받는 무디스가 아니다.

어느날 한 갤러가 무디스의 어머니를 매춘부를 뜻하는 단어로 욕을 하고 강화를 했더니 대박이 났다.

이를 빌미로, 모든 갤러들이 '무디스 애미 창녀'라는 '무앰창'을 시전하였고, 상당한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이후엔 일반인들도 뜻도모르고 무앰창 하면서 강화를 했을정도)


무디스는 이후에도 계속 전쟁 오더, 레이드 오더, 무역 통솔, 외교 관련 등을 묵묵히 하며 디시를 위해 헌신.

하지만, 외교면에서는 항상 지고 들어가는 태도, 자존심을 낮추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조금 안타까운부분. (물론, 원하는건 확실하게 얻어냈지만. 과정이 그렇단 것이다.)


이때가 아마 디시의 제 2의 전성기 일것이다.


이후 크라켄이 출시되고, 무디스의 접속률이 차차 줄어들기 시작.

갤러들은 조금 느끼긴 했지만 큰 이상이 없을거라 생각하여서, 그대로 두었으나, 점점 줄어드는 접률.

결국 무디스는 글을 쓰기에 이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cheage&no=208978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다.

요약하면 집안사정때문에 할수가없단다.

그렇게 무디스는 떠나갔다.

하지만, 무디스애미창녀의 약자 무앰창과, 이를 다른 주문으로 변형시킨 무디스어머니만수무강, 무어만은 영원히 사용되고있다.

(실제로 사용되고있으며,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와, 마비노기 갤러리까지 썼던것을 필자는 확인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