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효표

조무위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진짜 머가리에 든 게 없어서 투표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거나

혹은 늙어 투표 방식을 까먹거나 하면 투표 양식을 지키지 못해 무효표를 만들어버리고 만다.

자기는 중도선을 걷겠다면서 선과 선 사이에 찍는 놈도 있다.

장난질이 아닌 이상 무효표는 찍을 사람이 없다 라는 의견의 표출도 된다.

ㄴ 그건 니입장에서 의견표출이라고 정신승리 자위하는것뿐이고 무효표는 그 특성상 정치성향을 표현할 수 없어서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줫도 쓸모없는 노답 표에 불과하다.

ㄴㄴ 딱히 의미 없진 않음 가령 20대가 무효표라도 내면 20대의 투표율이 높아져서 20대를 위한 공약을 걸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정말 의미없는 표는 기권표이고... 이건 말그대로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소!"니까... <<< 니가 대가리가 딸리거나 손이미끄러져서 만들어진 무효표랑 찍을새끼 없다고 만든 무효표랑 구별을 할수없는데 의미가 조금이라도 있다고? 그리고 20대가 다같은 20대냐? 무슨 이상론만도못한 헛소리를 찍찍싸고있냐

ㄴㄴㄴ 무효표에 화내는 놈 치고 지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 찍은 사람한테 지랄 안 하는 새끼 못 봤다 맘에 드는 후보 없으면 그냥 무효표 내라

ㄴ 대한민국 전국민이 투표안하지 않는 이상 무효표 좆도 쓸모없다 니가 생각해서 찍을놈 없으면 걍 투표날 쉬는날이라 생각하고 맘껏 놀아라

ㄴ 무효표를 20대가 냈는지 알 수 없기때문에 의미없는게 맞다. 분석할 방법이 없는 통계에 매달리는것보다 중립표 얻기위한 정책을 개발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다.

덧붙여서 살짝 찍혀도 무효표 될 수 있다. 괜히 손 부들거리지 말고 양손으로 도장을 집어다가 힘껏 빻아주자.

무효표 낼 바에 차라리 투표하러 가지 마라. <- 사실이게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