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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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 (KBS) (1998년 6월 16일 ~ 현재)	쇼! 음악중심 (MBC) (2005년 10월 29일 ~ 현재)	SBS 인기가요 (SBS) (1991년 12월 24일 ~ 1993년 10월 17일, 1998년 2월 1일 ~ 현재)<ref>1993년 10월부터 1998년 1월까지는 TV 가요 20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다.</ref>

본격 팬심차트 프로그램.

가요톱10 시절보다 못하는 프로그램... 2016년 9월 기준으로 가요톱10의 방송 횟수를 넘어섰지만 시청률은 그저 안습... 방송3사 모두 2%도 못찍는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중인데 이게 현재 진행중이라 더 떨어질수도 있다는게 문제다. 그만큼 대중들이 현 트렌드에 공감을 못하고 등을 많이 돌렸다는 증거가 되기도한다.

일단 1위후보에 얘 네 들처럼 빠순이들 존나게 많이 모여있는 보이그룹들이 있으면 95%의 확률로 음반점수빨로 1위 먹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시발 음원깡패가 음원점수 6000점 먹어도 얘네들은 음원점수가 존나 떨어져도 음반점수를 막 7000점, 심하면 방송점수까지도 1000점 먹으면 그냥 이긴다. 즉, 대부분의 보이그룹들은 음반 버프와 방점 버프로 꾸역꾸역 먹여 사는 정도. 걸그룹들도 보이그룹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이그룹보다 음원점수가 개미눈물코딱지만큼 높은 경우가 많다. 시발 한마디로 정리해 좋자면 뮤뱅이든, 인가든, 음중이든 1위가 아이돌이 되는 확률은 99.9999%이다. 아주 간혹 매우 드물게 갓종신, 갓창정과 같이 감성 발라드 보컬 가수가 음원점수로 압도하며 1위하는 경우도 있다. 한 1년에 한두번 정도 꼴로???

참고로 지금까지도 yg랑 사이가 좆나 안좋아서 yg가수(빅뱅, 싸이 등)들은 나온적이 거의 없다. 1위도 별로 한적도 없고... 그나마 빅뱅만 몇번 나온거 말고는 거의 나온적이 없다. 이거 때문에 순위에 더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오프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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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 아그들은 절대 알리 없는 원조 오프닝 음악. 2015년 7월 4일 해당 음악이 잠깐 사용되기도 했으나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주요 병크 사건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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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주작 사건(?)[편집]

늘 그랬듯 (모든 방송사 통틀어)요즘 음방 순위는 주작이 은근슬쩍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2016년 5월 27일, AOA의 음반 점수를 주작해서 1위로 올려버리는 병크를 저지른 것이 결국 네티즌들 레이더망에 제대로 걸려들은 것. 이 당시 1위 후보는 AOA와 트와이스였고 당시 긴또깡 발언 사태로 가뜩이나 이미지 안좋아진 AOA의 이미지 타격에 쐐기를 박게되었다.

2016년 5월 27일에 발표된 1, 2위 점수~~트와이스 지못미~~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총점	순위
AOA	2,813	0	1,987	1,600	6,400	1위
트와이스	4,244	1,186	660	224	6,314	2위

참고로 해당 주(週)의 음반 판매량과 실제 뮤직뱅크에서 반영된 음반점수는 다음과 같았다.

가수	판매량	실제 뮤뱅 음반 점수
제시카 앨범	37,719	1,925
AOA 앨범	20,990	1,600
몬스타X 앨범	19,575	999
남우현 앨범	17,441	890
세븐틴 앨범	16,443	838
I.O.I 앨범	13,799	1,523
티파니 앨범	8,309	424
방탄소년단 앨범	6,702	342
트와이스 앨범	4,387	224

제시카와 AOA의 음반 판매량이 16,729장이나 차이가 났는데 정작 점수에서는 325점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는 건 누가봐도 주작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수치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I.O.I의 음반 점수도 800점 이상 뻥튀기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분명 몬스타X, 남우현, 세븐틴보다도 적게 팔렸는데 무려 1,523점까지 뻥튀기가 되었다. 이로인해 남돌 팬들도 괜히 화가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AOA(에이오에이)와 I.O.I(아이오아이)를 헷갈려서 발생한 헤프닝이었다는 핑계도 안통할 것 같다.

결국 논란 기사까지 떴었다.(해당 기사), 그리고 그 항의가 거셌는지 5월 30일 뮤직뱅크 측도 음반점수에 착오가 있었다는 식으로 언급하였고 이로인해 1위가 다시 트와이스로 정정되었다.(K차트 5월 4째주 순위 참고)~~정의구현~~ 그리고 주작으로 1위 했었던 AOA로서는 더 뻘쭘해진 상황이 되었고 더더욱 이미지에 금이 가고 말았다.

수정된 점수는 다음과 같으며, 음반 점수 또한 전체가 수정되었다. 이로써 뮤직뱅크 측의 실수임이 분명해졌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피해받은 가수들이 이번 가수들말고도 분명 많이 있을 것이라는 걸 네티즌들은 어느정도 직감하고 있을것이다.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총점	순위
트와이스	4,244	1,186	660	260	6,350	1위
AOA	2,813	0	1,987	1,243	6,043	2위

수정된 주요 가수들의 음반 점수

가수	오보 음반 점수	수정된 음반 점수	점수차
제시카	1,925	2,233	+308
AOA	1,600	1,243	-357
몬스타X	999	1,159	+160
남우현	890	1,033	+143
세븐틴	838	973	+135
I.O.I	1,523	817	-706
티파니	424	492	+68
방탄소년단	342	397	+55
트와이스	224	260	+36

방점으로 아이유 농락하기?[편집]

방송으로 본 사람들을 알겠지만 2017년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2주 연속으로 아이유에게 빅엿을 날린 사건이다. 당시 같은 1위 후보는 각각 틴탑(4월 21일)과 라붐(4월 28일)이었으며, 정말 개처참한 음원점수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어마무시한 방송점수 버프로 인해 아이유는 어이없게도 2주 연속 2위를 하게되었다. 음반점수 0점이야 그당시에는 음반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이해가 가지만 참고로 저 방점이 빠지거나 비슷하게 점유율을 가져가게된다 하더라도 아이유가 1위 하게되는 상황이다.

2017년 4월 21일자 점수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총점	순위
아이유	4,938	270	23	0	5,231	2위
틴탑	316	0	3,189	2,684	6,189	1위

2017년 4월 28일자 점수 (심지어 라붐은 음반 사재기 의혹도 있었기 때문에 비난은 더더욱 거셀수밖에 없었다.)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총점	순위
아이유	3,816	305	44	0	4,165	2위
라붐	116	0	2,086	2,344	4,546	1위

이 여파로 뮤직뱅크 게시판은 시청자들의 불만 폭주로 2주 연속으로 상당수 글이 게재되었다. 이틀 뒤 뮤직뱅크 측은 공정성 문제없다는 식으로 해명하였는데 이렇게 된다면 소속사에서 음반 사재기가 이루어졌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하지만 방송점수 집계의 대한 문제점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그점에 대해서는 계속 욕을 먹고있다.~~사실상 양심 종범~~

라붐 사건 터진지 1년도 되지 않아 모모랜드가 1위를 하게 되었다. 모모랜드의 앨범은 발매 당시 5000장도 팔지 못했는데 2월 12일 갑자기 8000장이 넘게 증가하였던 것이다. 당시 1위 후보가 아이콘 이었는데 엠카에 이어 여기서도 1위를 하게 되자 아이콘 팬덤은 물론 다른 팬덤들에게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지만 더블킥 측은 여전히 부정중이다. 라붐은 광고주가 불쌍해서 1위 시켜준다고 사재기 하고나서 논란 터지니 영수증을 내밀기라도 했지 얘네는 옛날 하나은행 전산가지고 그마저도 전화번호는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로 되어있다. 현재 댓글들은 상대가 엑소가 아닌 것을 다행히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근데 진짜로 엑소 제치고 1위 했다면 에리 언냐들 쿵쾅쿵쾅거리며 정의9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것을 볼 수 없어서 안타깝다.

아이유 뿐만이 아니다[편집]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SNS 점수	총점	순위
태연	2,576	1,006	13	572	18	4,185	2위
김우석	5	0	4,948	1,063	0	6,016	1위

2022년 3월 18일 태연과 김우석이 1위 후보에 올랐는데, 음원 점수와 선호도 점수에서 태연이 월등히 앞섰으나 김우석의 방송점수가 이를 다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치가 나와 1위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우석 본인마저도 1위를 할 거라고 전혀 생각도 못해서 멘트도 준비 안 해 왔다며 트로피를 받고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일이 2달 뒤 벌어졌는데....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SNS 점수	총점	순위
임영웅	1,148	0	0	5,885	2	7,035	2위
르세라핌	544	0	5,348	1,955	34	7,881	1위

2022년 5월 13일 방송. 모든 부문에서 임영웅에게 밀리던 르세라핌의 방송점수가 지나치게 높을 정도로 집계되고 임영웅에겐 0점이 주어져 임영웅이 다른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 이기고도 1위를 못 한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당시 임영웅은 초동 110만장을 기록했고, 르세라핌은 30만장을 기록했는데, 트로트 가수인 그가 이 수치를 기록한 것 자체가 국내에서의 영향력이 르세라핌과는 비교가 안 된다는 소리이다. 게다가 당시 음원차트에는 임영웅과 싸이, 아이브가 고지전을 벌이고 있었고, 르세라핌은 여기에 밀려서 20~30위권에서 좀처럼 올라가지를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좆소가 또 좆소짓 했다. 케플러, 아이브, 엔믹스 이런 애들이 치고 나가는 거 같으니까 다급해졌는지 무리하게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기록을 만들려 방점 꼼수를 쓴 게 기정사실인 상황인데, 문제는 이 짓을 할거면 최소한 누가 컴백하는지는 알아보고 했어야 했다. 아무튼 한 멤버의 과거 관련 의혹 논란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던 르세라핌은 이번 일로 이미지를 더욱 구기고 말았다.

더욱이 이 사태로 르세라핌은 중장년층 트롯 팬덤이 계속해서 적으로 따라다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결국 이 사태로 제작진이 경찰에 넘겨졌다.

만천하에 공인된 방점뱅크[편집]

이 문서는 쑥과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가수	음원 점수	선호도 점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SNS 점수	총점	순위
윤하	3,587	881	8	0	10	4,486	2위
첫사랑	0	83	6,324	0	0	6,407	1위

이제는 모든 점수를 다 0점 쳐 받아도 방송 점수만 높으면 장땡이라는 것을 입증해 냈다. 예능이라고는 좆노잼 개쓰레기 프로그램들밖에 없고 그나마 시청률이라도 잘 나오는 프로그램들은 불후의명곡 같이 죄다 틀니딱딱 거리는 노친네들밖에 안 보는지라 광고 단가랑 직빵인 OTT니 2049 시청률이니 다 개박살나있는 주제에, 꼴에 피디라는 무능력한 철밥통들이 "1위하고 싶으면 우리한테 설설 기어서 출연권 얻어가라~"고 병신같이 갑질을 쳐 하고 앉아있다.

참고로 윤하의 곡은 차트 1위이고 첫사랑의 곡은 915위이다.

이제 사실상 뮤직뱅크 1위의 값어치는 더쇼챔보다도 못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닌 아이즈원 출연 배제[편집]

이 문서는 SNS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Seondong과 Naljo로 Seungboo하는 엑윽보수·깨시민·윾뮈병·워마드·짹짹충·따봉충 같은 개돼지들이 쓰는 SNS에 대해 다룬 문서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SNS를 끄고 너의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지 않기 바랍니다.
퍼거슨 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ㄴ 이 사건의 발단이 트짹이들과 축리웹 앰생들의 청원 반대 청원에서 시작되었다.

2020년 2월 아이즈원이 조작 논란을 딛고 컴백하였고 뮤직뱅크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여럿 출연 반대 청원이 올라왔는데, 뮤직뱅크 CP인 권용택은 "IZ*ONE은 KBS 심의 규정의 어떤 조항에도 저촉되는 바가 없어 출연규제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그렇기에 2월 21일 1016회 방송에 한해 캐스팅할 계획"이라고 상당히 이도 저도 아닌 답변을 내놓았다.

일개 방송국이 줏대 없이 이런 짓을 벌였다는 것에서 팬 입장에선 이골이 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거기에다 컴백 명단 제외, MC 소개멘트 누락, 어느 외주업체 스텝의 리허설 장면 유출 방관 등 대놓고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안그래도 폭발해 있던 팬들을 더 약올리는 짓을 벌였다.

참고로 게시판 화력은 아이즈원 팬의 항의 쪽이 출연 반대 청원 쪽보다 훨씬 압도적이었고, 출연 반대쪽에선 처음에는 제대로 하는가 싶더니 이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글들만 계속 올라오면서 점점 힘을 잃게 만들었다.

주작으로 탄생한 그룹이라고<ref>참고로 검찰 공소장에는 아이즈원 12인을 포함한 출연진 전원과 CJ ENM 모두 안준영, 김용범 등 일부 제작진들에 의해 사기당한 피해자라고 적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디키 안이든 밖이든 이 사안과 관련해 함부로 떠들 경우 연예 기획사나 CJ로부터 고소미를 쳐 먹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ref> 출연 안 시킬거면 애초부터 출연 자체를 시키질 말든가. 아니면 항의 무시하고 마이웨이로 가던가 둘 중에 하나만 할 것이지, 이도 저도 아닌 간잽이질 하다가 결국 여기서도 까이고 저기서도 까일 짓을 저질러 버렸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이렇게 일을 벌인 여의도 캐백수네는 자기네들 따라서 상암동 봉춘댁과 목동 스브스네도 똑같은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했지만, 예상과 달리 이 두 곳은 정반대로 출연 반대쪽 항의를 몽땅 무시하고 아이즈원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나서면서 결론적으로 캐백수네는 캐백수짓 했다로 끝나버렸다.

결국 당시 CP였던 권용택은 안 만들어도 될 잡음을 만드는 바람에 한직으로 좌천당했고,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출연이 이뤄졌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