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초밥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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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쇼타의 초밥".

개요[편집]

지옥불열도에서 만들어진 좆문가작. 헬조선의 멍청한 새끼들은 이걸 초밥, 회 바이블이라 믿고 병신같은 정보를 그대로 쳐 믿고 지금도 횟집 혹은 초밥집에서 온갖 허세를 부리고 있다. 마지막에 한국인 셰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하나 나온탓에 더 심하다. 아라아케인가 스시효인가 주인장

1. 초밥이 맛있다? 그래 맛있긴 하죠 시발 근데 돈주고 사먹기엔 좀 아깝다.

ㄴ 애초에 이작가 마인드가 사실상 패스트푸드나 비스무리한 초밥을 장인의 열정과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예술품 어쩌고 하고있어서 그렇다.

2. 회는 간장이지 초장충 극혐;; = 븅신 지옥불반도는 원래 초장에 찍어먹던게 문헌에도 나와있다. 지 취향이지 완장질 극혐

3. 자연산 킹ㅋ왕ㅋ짱ㅋ 양식 그딴걸 왜쳐사먹음? = 에혀 ㅉㅉ 기생충 덩어리 시발; 천조국에선 자연산이든 양식이던 활어로 절대 회쳐먹지 못한다. 그리고 고래회충같은건 양식에선 거의 안나오는데다 양식기술이 20년전이랑 지금이랑 같냐? 맛 차이는 커녕 회떠놓은거 구분도 못하는 새끼들이 꼭 허세부린다.

4. 붉은 살 안먹는 조선인 개극혐 = 애초에 섬나라에서 붉은살 생선 존나 쳐먹은게 좆본인이다. 조선인은 대부분 어렸을때 갈치, 삼치, 임연수, 조기등 대부분 흰살생선만 쳐먹어서 전갱이나 이런거 먹으면 당연히 피맛나고 존나게 비리다. 그리고 내륙지방은 이런 생선이 금방 쉬어서 염장해서 쳐먹었단 말이다 븅신들아. 안동 간고등어, 영광포 굴비 아냐? 허세부리는 새끼들 고등어 간잽이나 쳐해라

ㄴ 시발아 굴비는 흰살이잖아

5. 이걸 본 새끼들은 자연산이면 붕어도 회쳐먹어도 되는 줄 안다. 참고로 붕어는 간디스토마 숙주로 존나게 드러운 물에도 잘사는 존나 더러운 생선이다. 양식도 아니고 자연산 을 생식으로 쳐먹었다간 염라대왕 면접할 수 도 잇다.

이 만화는 얼핏 보면 재능과 금수저를 믿고 깝치는 놈들에게 노오력의 힘을 보여주는 것 같은 만화다.

하지만 주인공이 전설급 기술을 (하룻밤 ~ 일주일) 동안 열심히 노오오오력해서 마스터해서 보여주면

찐따들이 그걸 보면서 "저 손의 상처... 저렇게나 노오오오력을 했다니..." 이렇게 감탄하는 패턴이 반복되므로

주인공은 엄청난 재능충임을 알 수 있다.

아니면 초밥이 좆도 아닌 요리라서 고오급 스킬이래봤자 좆도 아닌듯ㅎ

사실 이건 노력도 노력이 아닌게 그냥 쇼타가 벽에 부딪히면 반드시 과거의 무슨 갓초밥이나 재료에 대해서 듣고 그걸 쇼타가 다시 재현하고 그걸 먹은 심사위원들과 관련된 사람들이 눈물 줄줄 흘리면서 맛을 찬양한다. 그리고 쇼타새끼의 노력은 그냥 밤만 새면 대단하다고할뿐 제대로된 노오오오오력도 아니다. 그냥 운빨임.

신인대회까지는 봐줄만했으나 전국대회 시작하고 칼솜씨로 간장튕겨내는 회 만드는놈부터 지하철에 치이고서도 며칠만에 자가치료로 대회나가는놈이 나오더니 심사원들까지 맛있는걸 먹으면 아헤가오를 하는 등 전부 맛이 가버렸다

등장인물[편집]

세키구치 쇼타: 주인공으로 겐지의 아들 한조의 조카이다. 노오오오력충으로 보이지만 실은 초밥요리사 시작 1년밖에 안된 16살에 10년이상 경력의 초밥장인들이랑 맞다이를 까는 엄청난 재능충이다. 초밥밖에 모르는 고자라서 여친이랑 단둘이 있는데 여친한테 초밥실험이나 하고 자빠졌다. 신기하게도 주변에 시비거는 새끼가 끊이질 않는다.

ㄴ 사실 쇼타 이새끼는 그냥 법이나 배워서 시비거는새끼 고소하는 미스터 고소왕이 됐으면 초밥쟁이 하는걸로 벌돈의 열배는 벌었을거다

세키구치 겐지: 토모에 초밥의 주인으로 한조의 동생이고 쇼타의 아버지. 금수저들이랑 맞다이 까보려 엄청난 노오오오력을 했으나 실패하고 드러누웠다. 후에 기계인간이 되어서 류승룡 기모찌로 자신을 괴롭혔던 금수저들에게 복수한다. 사실 제일 현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금수저에게 저항하는 노오오오력충의 최후.

세키구치 미하루 : 주인공 여동생 가끔 팬티만 입고 출연한다

와타나베 쿠미코 : 주인공 여친겸 히로인 은 개뿔 몇권에 한번 등장하는게 무슨 히로인이여

오오토리 세이고로 : 동경 명가인 오오토리 초밥 주인이다. 약간 틀니딱딱충이다. 쇼타 인생역전 하게 해준 할재로 초밥을 단 2수만에 만들어내는 대단하신 분이다. 뱅어초밥 만들다 뱅어한개 뭉게진거 보고 은퇴한다...

사지 안토 : 작중 쇼타 라이벌로 성격이 매우 지랄맞고 악랄하다. 쇼타한테 2연벙 당하고 착해진다. 전국대회에서 절대미각 이지랄 하다가 결승에서 쇼타한테 감성팔이맞고 진다 후에 오오토리 초밥을 물려받아서 인생핀다.

신고 : 쇼타 친구, 오오토리 초밥 따까리 1을 맡고 있다. 매우 현실적인 시골에서 상경한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성공해보겠다고 중딩이 뭣도 모르고 동경왔다가 이리까이고 저리까이며 질질 짜는게 일상이다. 쇼타없었음 벌써 고향으로 도망갔을거다. 눈치종범 1

토비오 : 오오토리 초밥 따까리 2, 담배에 술에 오토바이에 양아치 고딩이 할 수 있는건 다보여주는 노답이다. 신고는 일이라도 열심히하지 이놈은 땡깡부리기 일수, 얘도 쇼타없었음 벌써 인생퇴갤했다. 눈치종범 2

오오마사 : 본명은 후지타 세이지, 오오토리 초밥의 No.2 중년가장이다. 실력이 뛰어나고 인성도 좋다. 후에 독립해서 가게차린다.

코마사 : 본명은 오카무라 히데마사, 오오토리 초밥의 No.3 얘도 나중에 독립한다. 두붓집 딸내미랑 결혼한다.

마사코 : 오오토리 초밥의 유일한 여성 직원으로 서빙담당. 이분이 개쩌는게 오오토리의 서빙일은 혼자 다한다. 손님많은집 서빙을 해봤다면 절대로 혼자 할짓이 못된다는걸 알것이다. 참고로 두붓집 딸내미이다. 두붓집 딸내미라고 해서 이상한 생각하지 말자. 코마사랑 결혼해서 독립한다.

다츠 : 도쿄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애. 좋은 해산물을 잘골라내서 별명이 백 눈의 다츠였는데 말년에 개쩌는 할배를 만나서 지금까지 쌓인 거품이 꺼지고 재료도 볼줄모르는 ㅄ취급을 당한다.

무토 : 입에다가 재갈이라도 물리고 싶은 틀딱할배이다. 딱히 쇼타랑 감정상할일도 없는데 사사건건 트집에 시비를 걸다가 참교육 당하고 조용해짐. 마지막 편에선 쇼타뽕에 취하기라도 한건지 쇼타관련 책도 쓰고 빚까지 대신 갚아준다. 하지만 그전에 하도 욕을 쳐먹어서인지 배경이 90년대일때도 이미 머리벗겨진 틀딱이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히 살아서 걸어다닌다.

야스 : 야스오 친구다. 원래 초밥요리사하다가 초밥 심사위원된 아재로 어릴때부터 맛있는 걸 먹으면 희열을 느껴서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친다해서 별명이 박수치는 야스이다. 도쿄대표 선발대회에선 다들 이 사람 박수한번치게하려고 생난리를 다쳤다.

병신같은점들[편집]

1. 초밥 쳐먹으면서 애새끼들이 질질짠다. 눈물콧물 다흘려가면서 쳐먹는데 맛있나?

ㄴ 왜 떡인지 출신의 요리망가에선 음식먹다 옷이 찢어지던데

ㄴ 카레빵 먹고 달심되는 빵망가보단 낫지

2. 신코 병신은 가만히있을것이지 항상 개지랄하다가 맛있으면 태세변환함

ㄴ관객 수준이 개씨발이다. 시식 전에 온갖 야유랑 비난에 가끔 패드립까지 치다 전문가들이 먹고나서 칭찬하면 엣헴엣헴 나도 저럴줄 알았어 하면서 졷문가 행세질. 근데 이거 헬조센 네티즌들이랑 똑같은데 ㄴ 헬조선보다 더 심한것이 전국대회에서 그 오사카 대표가 홋카이도 대표한테 쳐발리는데도 끝까지 승복안하고 싸우는거 보고 추하다며 온갖 욕설을 할뿐아니라 물건까지 던져서 사람을 다치게 한다. (참고로 오사카 대표는 교통사고 당한 친한 동생한테 허용치 이상으로 수혈해준 상태로 경기치르는 중이라 빈사상태였는데도)

3. 씨발 거짓초밥정보를 알려준다. 개불에 인삼 초밥.

4. 뻔한 스토리

시식전에 맛없다고하면 맛있는거고 맛있을것같다고 하면 맛없는거임

먼저 시식하는놈이 9할은짐 이건 요리만화 클리셰 아니냐

ㄴ새벽에 진짜 아무것도 할거 없어서 정주행하면 꿀잼

5. 장인정신으로 쉴드치기 힘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

다른건 다 장인정신으로 포장한다 치자 무슨 차조기 잎 몇개 빼먹었다고 칼등으로 사람 손목을 치고 두들겨 패는게 용인되는지 모르겠다. 븅신같은 쇼타는 처음엔 그건 좀 그렇지 않냐고 모처럼 제대로 반박한번 하는가 싶다가 세이고로가 큰소리 몇번치니까 찍소리 못하고 따른다.

6. 억지 감성팔이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이 뭔짓을 하던지 감성팔이를 한다. 이새끼들 이기는 이유가 감성팔이때문 아닌가 싶을정도다.

7. 그림체 퇴화

1권은 극화티가 나긴하지만 그나마 멀쩡하다. 근데 이 작가가 그리는게 죄다그렇지만 그림체가 갈수록 단순화된다.

나이먹으면 그냥 작화담당 다른놈한테 넘기든가. 뭔 죄다 주둥이에다 부리같은거 달고있고 인간들이 죄다 도장인데 퀄리티마저 시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