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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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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명장 천경자 화백이 그린 희대의 걸작품중 하나. 탐욕스러운 재규어의 집에서 발견되어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물건으로 대한민국 검찰에서 매의 눈으로 대충 봐서 진품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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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겠냐?

9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 작품을 본 천경자 화백 본인이 자기눈으로 보고 위작임을 선언했고, 그 유서깊은 불란서 뤼미에르 테크놀로지에서 한달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서 이거 위작임 틀리면 엠창 이렇게 인증해주었다.

난 미알못이지만 바게뜨 먹고 기계 돌리는 애들이랑 떡검애들의 매의눈이랑 비교해보면 바게뜨 빵부스러기 묻은 불란서 기계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하지만 이건 왜 계속 진품이어야 할까?

1. 우덜 국립현대미술관의 틀딱들의 권위가 뒈짖하니까. 위작인것도 모르고 똥칠한 종이를 사는 노인네들이었다는 증거가 되니까. 더군다나 이 틀딱들의 노인샅내나는 행보는 이들의 주장을 믿고싶어하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밀어내는 중이다.

2. 탐욕스러운 재규어 썰을 밀기위해. 전땅크 일당이 다카키시대 사람들을 엿먹이고 "주님, 정의로운 반란군이 되는것을 허락해주세요. 땅크피! 땅크팡!" 하기 위해서는 탐욕스러운 권력자의 상을 계속 씌워야 했고, 특히나 검소했던 재규어는 똘이장군에 나오는 돼지새끼 빨갱이 정도의 악당의 이미지를 계속 씌웠다. 그래서 재규어장군님 집에서 미술품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라는 프레임을 씌웠는데 거기에서 미인도도 나왔다 카더라 썰이 생긴것. 재규어 개새끼 프레임은 어느정도 먹혔고 약소하게나마 개새끼 재규어의 재산이 축소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지?

등등의 이유로 떡검이나 미술관 틀딱들의 말이 씨알도 안맥히는것이 현 상황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721093005490?rcmd=rn 천경자 5가지 코드라고 아니라고 하는데도 안 믿는 사람들은 글쎄...